북한산 계곡단풍
- ( 2025.11.08 )
북한산 계곡 단풍은 화려했습니다. 국립공원 북한산 계곡의 맑은 계류와 하얀 암석은 마음을 시원하게 했습니다. 계곡을 따라 중성문을 지나고 노적봉 아래 노적사까지 가보았습니다. 특히 노적사 입구 계곡의 단풍은 정말 화려했습니다. 북한산 숨은벽 계곡 단풍도 유명하다지만 나는 짧은 구간의 이곳의 단풍은 아주 놀라웠습니다. 오후 늦은 무렵의 햇볓을 받아 정말 아름다운 단풍이었습니다. 나는 북한산 단풍 절정기를 놓쳤다고 생각했지만 이곳의 단풍은 예외였습니다. 하산은 대서문을 지나는 산 비탈 차도를 따라 내려왔습니다. 언제나 나는 북한산 국립공원에 즐어서면 북한산의 저 백운대, 만경대, 노적봉, 원효봉 등 빛나는 암봉만 보아도 감탄하게 됩니다.
* 오늘 나는 미러리스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컴퓨터 메모리에 저정하려다 아차! 실수로 지워버려 핸드폰에 찍은 사진 일부를 포스팅 하는데 올려본다.
▶ 걷 기 : 걸음수 9,373 steps, 거리 5.43 km, 소모열량 432 kcal, 소요시간 01:35 hrs, 속도 2.5~3.6 km/h, 온도 15~17 ℃ ( 습도 50~65% )
▶ 코 스 : 북한산성 입구 교차로 - 북한산성탐방지원센터 - 북한산서암사지 - 새마을교 -보리사 - 법용사 - 중성문 - 노적사 (반환점) - 새마을교 - 북한동 역사관 - 무량사 - 대서문 - 북한산성탐방지원센터 - 북한산성입구교차로.

4호선 구파발역...여기에서 의정부 방향의 북한산성 가는 버스를 타고 북한산성 입구에 내린다.

북한산성입구 버스 정류장:
704번, 8772번 버스, 077B, 양주 37

입구부터 단풍이구나!!!

북한산국립공원

P 북한산성 제1주차장

시간제 주차장 사용료 안내
- 최초 1시간: 소형: 1,100 / 중형.대형: 2,000
- 1시간 이후 10분당 가산요금: 소형: 주중 250, 주말 및 성수기: 300 / 대형: 주중 400, 주말 및 성수기: 500
- 9시간 이상: 소형: 13,000 / 중형.대형: 20,000
- 월정기주차: 소형: 150,000 / 중형.대형: 200,000
- 시설 사용료 감면율:
국가보훈대상자: 1-3급 100% 감면, 1-3급 외의 국가보훈대상자: 50% 감면 / 장애인 50% 감면 / 5.18민주유공자, 제1종 저공해차량, 경량 자동차 및 이륜차: 50% 감면
- 국립공원공단.

북한산성의 현재 모습:
대동문 / 대남문 / 대서문 / 중성문 / 대성문

北漢山 國立公園 북한산국립공원

제2주차장

반려견 출입 구간:
노선위치: 둘레길 10 내시묘역길 일부 구간 (서울북한산초등학교 ~ 백화사), 무장애탐방로(안내센터~공중화장실)
주소: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 270-8 일원
허용구간: 1.1km, 폭 1.5~3m
입장방법: 국립공원예약사이트에 반려견 동반입장 예약 후 -> 혀낭 안내센터 체크 인(check-in) 확인.

↑ 안내센터, <- 북한산성 제2주차장


북한산성지구 세부 안내도

북한산 탐방 안내센터


핫도그, 꽈배기

산성계곡 무장애탐방로 Barrier Free Trail
<- 북한산 둘레길 (교현리), -> 북한산 둘레길 (진관동)
<- 4.0km 백운대(계곡길), <- 3.2km 밤골공원지킴터, ( ) 반려동물출입구간, -> 북한산탐방지원센터 0.1km

탐방로 안내 Trail


북한산 둘레길 종합안내

북한산의 봉우리
원효봉(505m):
북한산의 원효봉은 원효봉 능선에 있는 봉우리로 원효암이 위치해 있다. 원효암은 신라시대 원효대사가 수도하였던 토굴이다.
백운대(836.5m):
북쪽의 인수봉, 남쪽의 만결대와 함께 북한산 고봉 중 하나이며, 화강암의 험한 암벽을 노출하고 있다. 산마루에서 바라보는 기암절벽의 조망이 일품이다.
만경대(799.5m):
이곳에 오르면 삼라만상의 온갖 경치를 구경할 수 있으므로 만경대라 하였다. 조선초에 무학대사가 태조의 명을 받고 이 봉에 올라서서 나라를 다스릴 도움터를 바라다 보았으므로, 국망봉이라고 하였다는 일화도 있다.
노적봉(716.0m):
봉우리의 모양이 노적가리를 쌓아놓은 모습과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임진왜란 당시 군량미가 떨어져 고심하던 중 이 봉우리에 가마니를 덮어 군량미인 것 처럼 속여 위기를 넘겼다는 일화가 있다.


북한산 둘레길 안내
북한산성 입구:
B 704 북한산성 입구 -> 백화사 -> 구파발역-> 연신내역-> 서울역.
일 34 북한산성 입구 -> 백화사 -> 구파발역-> 연신내역-> 불광시외버스터미널
밤골공원지킴터 방향 2.3km <- 둘레교 - 현위치 -> 0.25km 북한산 초등학교-> 0.35km 경천군 송금물침비 -> 0.9km 여기소마을경로당 방향
B 704 북한산성 입구 -> 사기막골 입구-> 솔고개-> 우이동 입구-> 송추.
일 34 북한산성 입구 -> 사기막골 입구-> 솔고개-> 우이동 입구-> 송추-> 의정부터미널.

10구간 - 내시묘역길 PHOTO POINT
효자동공설묘지 - 둘레교 - 경천군 송금물침비 - 여기소토(여기소경로당) - 방패교욱대 앞

둘레교






북한산의 깃대종....
특정 지역의 생태.지리.문화적 특성을 반영하는 생물종으로 보호할 가치가 있는 상징적인 생물을 말합니다. 전국의 국립공원마다 동물과 식물 각 1종 씩 깃대종이 선정되어 있습니다.
- 북한산 깃대종:
산개나리: 개나리와 쌍둥이 같은 산개나리는 우리나라에 퍼져서 살고 있는 자생종입니다. 개나리에 비해 가지가 가늘고 곧개 뻗어 나가는 것이 특징으로 국내에서는 북한산. 관악산. 수원의 화산. 경북 의성.안동.임실 등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오색딱다구리: 검은색, 붉은 색, 하얀색이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몸빛이 특징인 오색딱다구리는 도심 근교 산림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특히 긴 혀를 이용해 나무 속에 살고있는 애벌래들을 잡아먹기에 '숲속의 의사'란 별명을 지니고 있습니다.


북한산의 '겨울' .....
누구의 발자국 일까요?
청설모 / 너구리 / 사람 / 멧되지 / 여우 / 삵 / 오색딱다구리 / 멧토끼

북한산의 '가을'....
가을 열매를 좋아하는 동물들, 가을 찬구
한자로 가을 秋(추)는 禾(벼 화)와 火(불 화)가 합쳐진 글자로 햇볕(火)을 받아 잘 익는 곡식( 禾)을 거둬 들이는 계절이란 뜨슬 나타내고 영어로는 FALL은 동사 '떨어지다'에서 나온 말로 가을에 낙엽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고 가을을 FALL이라 칭하였습니다. 가을에익는 열매를 좋아하는 동물은 어떤 동물들일까요?
도토리거위벌레 / 멧돼지 / 창설모 / 다람쥐 / 어치

북한산의 '여름'...
한여름의 세레나데 메미 이야기, 여름 친구
님 찾아 울부짖는 맴~맴~
메미는 배에 있는 발음판을 오므렸다 폈다 하면서 소리를 낸답니다. 짝짓기를 위해 수컷 매미는 목청껏 울며 암컷 매미에게 사랑을 고백하지요.
예로부터 여름곤충을 대표해 왔으며 흔히 볼 수 있는 참매미. 쓰릅매미.애매미 등 보통의 매미들은 여름이 시작되어야 울기 시작해 여름 내내 울다 사라집니다. 수컷이 특수한 발음기를 가지고 있어서 높은 소리를 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땅 속에 꼭꼭 숨어서 자라는 매미의 비밀스런 한살이:
교미 -> 산란-> 부화(땅속으로 들어가기)-> 땅 속 유충기 -> 우롸직전 땅 위로 올라오기 -> 우화 ->

북한산의 '봄'....
봄의 시작을 알리는 꽃, 북한산을 아름답게 꾸미는 봄의 친구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나 알을 낳을 때 북한산성의 옛마을에는 여러가지 꽃이 만발합니다. 산개나리, 미선나무, 매화, 벚꽃, 살구꽃을 비교해 보세요.


북한산성
북한산성은 북한산의 여러 봉우리들을 연결하여 돌로 쌓은 산성이다. 길이는 11.6km이며, 내부 면적은 5.3 km2에 달한다. 북한산성은 축성 이후 한번도 전쟁을 겪지 않고 현재의 상태로 보존되고 있다. 북한산성을 쌓는 것에대한 논의는 일찍부터 있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으면서 한양 도성의 배후에 산성을 쌓아 국난을 대비하자는 의견이 제기되었지만 당시에는 이루어 지지 않았고 실제 축성은 1711년(숙종37)에 이루어졌다. 논의 과정은 길었지만 성벽을 쌓는데는 단 6개월 밖에 걸리지 않았다. ( 중략). 주요 출입시설로는 대문 6곳, 보조 출입시설로 암문 8곳, 수문 2곳을 두었다. 성곽 지대에는 병사들이 머무는 초소인 성랑 143곳이 있었다. 성 내부 시설로는 임금이 머무는 행궁, 북한산성 수비를 맡았던 삼군문( 훈련도감, 금위영, 어영청)의 주둔부대가 있었던 유영 3곳, 이 유영의 군사지휘소인 장대 3곳을 두었다. 또한 군량을 비축하였던 창고 7곳, 승병이 주둔하였던 승영사찰 13곳이 있었다.
132년 백제 개루왕(5년) - 북한산성 축성 (출전: 삼국사기)
555년 신라 진흥왕(16년) - 진흥왕이 북한사을 순행 (출전: 삼국사기)
1387년 고려 우왕(13년) - 삼각산에 중흥산성을 수축 (출전: 고려사)
1711년 조선 숙종(37년) - 북한산성 축성 (출전: 숙종실록)





버들치
물속 고기중 버드리를 발견하셨나요? 그렇다면 1급수 개울입니다. 버들치는 몸 길이 8-15cm이고, 몸은 길고 옆으로 납작합니다. 몸 짗깔은 황갈색 바탕에 등 쪽은 연갈색, 배 쪽은 연한 색을 띠고 있습니다.

북한산성


수문 水門:
이곳은 북한산성에 설치한 2개의 수문 중 하나이다. 다른 수문은 중성中城 지역 계곡에 있다. 수문은 성벽 하단에 문을 내어 성안의 물을 외부로 흘러보내는 배수 시설이다. 대개는 적의 침투에 대비한 철책 시설을 마련해 방어 기능까지 갖추고 있으며 수문의 크기가 작을 수록 수구水口라 했다. 북한산성을 쌓을 때에 패장牌將이라는 기능별 감독관을 두었는데, 성벽 축조를 담당한 '축성패장'과 수문과 수구의 공사를 지휘한 '수구 패장'도 별도로 두었다. 이런 시설로 미루어 수문 축조에 고도의 건축 기술이 필요했다고 보인다.
















중성문 中城門:
북한산의 노적봉과 중취봉 사이의 협곡에 쌓은 중성(重城)에 설치된 성문이다. 대서문에서 이곳에 이르는 지역은 지형이 비교적 평탄해 적의 공격에 취약한 구역이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이곳에 적의 공격을 이중으로방어할 수 있는 차단성(遮斷城)인 중성을 쌓았다. 중성 안쪽은 북한산성의 내성(內城)에 해당되는데, 이 내성에 행궁, 중흥사, 상창 등의 주요 시설이 집중되어 있었다. 중성문의 수비를 담당하였던 군부대는 대서문과 대남문의 수비를 맡았던 어영청 유영이었다. 현재의 중성문은 석축기단인 육츅부, 그 위에 올려진 문루, 무지개 모양의 출입구인 홍예문을 갖춘 전형적인 대문의 모습을 하고 있다. 홍예 양쪽에 문루의 배수시설인 누혈樓穴이 하나씩 설치되어 있다. 바깥쪽 홍예 안쪽에는 문짝을 달았던 원형의 지도릿돌과 장군목을 걸쳤던 방형의 구멍이 남아있다. 규모는 대서문 보다 조금 작은 편이다. 문루는 1998년 복원했는데, 1958년 복원한 대서문의 문루보다 40년이 늦어 복원 기술의 변화를 엿볼 수 있다. 중성문 옆의 암반에 폭 2.1m, 높이 1.8m 규모의 작은 암문(暗門)이 숨겨져 있다. 이 암문은 원래 이름이 없었으나 성 안에서 생긴 시신屍身이 중서운을 통과하지 못 하고 이 문을 통해 나간다고 해 '시구문屍軀門'이라 불렀다. 한편, 중성문 바로 옆을 흐르는 계곡에는 수문이 설치돼 있었으나 현재는 남아있지 않다.

멀리 백운대, 오른쪽 노적봉

선명히 보이는 노적봉

노적사 가는 계곡....이곳의 단풍이 화려하였다.

노적봉 아래 노적사







북한산성입구에서 타고 온 704번 버스....구파발역 하자.

LOTTE MART, 롯데몰
▶ 종로3가:
종로 삼가의 밤 거리는 젊은이들의 열기가 가득하였다. 저녁 먹고 가려고 전철에서 잠깐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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