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 인천 소무의도
- ( 2026.03.10 )

소무의인도교 입구

무의바다누리길 안내판
소무의도는
- 면적 1.22 ㎢, 해안선 길이 2.5km의 대무의도와 함께 무의도(舞衣島)라고 하였는데, 옛날 어부들이 짙은 안개를 뚫고 근처를 지나가다 섬을 바라보면 섬이 마치 말을 탄 장군이 옷깃을 휘날리며 달리는 모습과 같기도 하고 선녀가 춤추는 모습 같기도 한데서 유래된 이름이다. 소무의도는 '떼무리' 로도 불리는데 조선 말기에 간행된 '조선지지자료'에 기록되어 있다.
- 300여년 전 박동기씨가 처음 딸 3명과 함께 들어와 섬을 개척한 후 기계 유씨 (杞溪 兪氏) 청년을 데릴사위로 삼으면서 유씨 집성촌이 형성되었고 현재 당산 서편에는 시조묘가 남아있다.
- 과거에는 언들(주목망)을 이용해 새우, 동백하(冬柏蝦)를 많이 어획했고 안강망 어선이 40여척이 있을 정도로 부유했던 섬이었으며 인천상륙작전 당시에는 군 병참기지로도 이용되었다.
- 탐승회 장소로 유명할 정도로 해안절벽과 기암괴석 등 자연경관이 뛰어나고 서남쪽으로 영종도.자월도. 덕적도, 북쪽으로는 강화도. 인천국제공항. 동쪽으로는 팔미도, 월미도, 인천대교, 송도국제도시와 맑은 날 서울 북한산이 보일 정도로 주변 전망이 뛰어나며, 우럭, 농어, 노래미, 광어 등이 많이 잡혀 낚시꾼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소무의도 8경:
1) 부처깨미(꾸미) : 소무의도 북동쪽 돌출 부위의 전망대.
2) 몽여해수욕장: 모래, 하얀 조개껍질, 몽돌로 이루어진 250m 작은 해수욕장.
3) 몽여: 바다 물이 빠지면 하루 2번 2개의 섬이 드러남.
4) 명사의 해변: 박정희 전대통령이 가족과 함께 휴양을 즐겼던 고즈녁한 해변이 있는 길.
5) 장군바위: 썰물 때면 명사의 해변에서 소무의 인도교까지 해안이 드러나 걸어서 갈 수 있다. 이곳에는 안개 낀 날 섬으로 들어오던 왜구들이 거구의 장군으로 착각해 도망을 쳤다는 장군바위가 있다.
6) 당산, 안산: 소무의도 좌우의 2개의 봉우리. 안산 74m, 당산 30m 높이.
7) 서쪽마을, 동쪽마을
8) 소무의 인도교: 414m의 타원형 연륙교. 떼무리선착장과 광명항 선착장을 이어준다.



무의도의 조용한 해변

해녀섬, 광명항 선착장

소무의도 떼무리선착장


광명항...멀리 높은 무룡곡산


소무의도 안산(74m), 정상에 하도정이란 정자가 있다. 해녀섬을 잘 바라볼 수 있다.

해녀들이 무질하다 바닷가에 나와 잠깐 쉬곤 하던 섬으로 해녀섬이라고 한다. 어릴 때 남쪽 바닷가 우리집에는 제주도 성산포에서 왔다고 하는 해녀들이 많이 살았었다. 내 조그만 어린아이를 너무 예뻐해서 비가라는 사탕도 많이 사주곤 하셨는데, 아직도 그 때 생각이 아련히 떠오른다. 그래서 이곳의 해녀섬을 바라보면 제주도 비바리 어여쁜 젊은 누나들 생각이 많이 난다.




일상이 반짝이는 섬, 소무의도

안산 오르는 아주 가파른 데크 계단 길
장군바위 250m ->, <- 244m 떼무리선착장, ↑ 215m 안산 정상 (전망대)

소무의인도교
- 떼무리선착장과 광명항 선착장을 잇는 타원형 모양의 길이 414m, 폭 3.8m의 교량 길
- 2011년 4월에 준공


소무의 떼무리 항
- 대무의도의 광명항 선착장과 마주하고 있는 항
- 마르지 않는 우물이 있으며 대무의도와 육지를 바라보던 주민들의 동경과 그리움이 담겨 있는 선착장




해병호 횟집 자연산 전문
광어,우럭회 한상 120,000, 우럭매운탕 60,000, 광어물회 대 50,000, 중 35,000,
광어회덮밥 15,000, 멍게비빔밥 15,000, 해물칼국수 10,000, 해물전 15,000,
간재미무침 35,000, 참소라 30,000, 산낙지 25,000, 낚지볶음 30,000, 전어구이 15,000,
박대구이 25,000

해리카페

인도교 181m ->, <- 90m 떼무리선착장, ↑ 모예재 90m

모예재 가는 마을 길...재를 넘어가면 몽여해변이 나온다.



모범경로당

안산 방향

소무의도 복지회관

모예재
- 동쪽 마을에 사는 어머니를 서쪽 마을에 살던 효성이 지극한 아들이 항시 문안을 드리기 위해 고개를 넘어 다녔다고 해서 모예재라 한다.
- 서쪽 마을과 동쪽 마을을 잇는 고개로 고개가 너무 높아 마을 사람들이 파내어 골을 낮추고 길을 확장해 현재 모습을 가지게 됨.
<- 190m 떼무리선착장, -> 170m 옴여해변, 시조묘 100m

기독교 대한감리회 무의교회

예쁜 유럽풍의 빨간 집


여행자 cafe

섬 cafe, '좋은 날'

몽여해변...아, 멀리 보이는 직선 거리 약 5.78km의 팔미도와 수평선


여행자 cafe

고기섬 횟집




몽여해변 선착장...항상 낚시꾼들이 보인다.


인천 앞 바다 팔미도가 아름답다. 팔미도는 6.25전쟁시 인천상륙작전의 전초지였던 곳으로 팔미도 등대는 유명하다.



앗, 해녀도



명사의 해변....옛날 박정희 대통령이 가족과 함께 여름 한때를 보내던 곳이라고 한다. (반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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