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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구릅/my cycle life

② 남한강변 라이딩 (원덕역 ~ 양평역)- ( 2026.06.14 )

by the road of wind 2026. 6. 16.

 남한강변 라이딩 (원덕역 ~ 양평역)

- ( 2026.06.14 )

 

《   현덕교 - 남한강변 - 양평역  

 

현덕교

 

흑천...원덕역 방향

 

남한강 방향... 강건너 남한강변에 위치한 kobaco연수원 (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강남로 1375)이 보인다. 이 시설은 방송, 광고, 안론, 공공.교육기관 등이 이용하는 공적연수시설로서, 1984년 한국현대건축의 거장 김수근 건축가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입구 '세계 평화의 문' 설계자) 설계했다.

 

현덕교

 

 

아름다운 남한강

 

강 건너 kobaco 건물

 

남한강:

강원도 태백시의 검룡소에서 발원하여, 영월, 단양, 충주, 여주, 양평으로 이어지는 한강의 본류이다. 
- 남한강의 길이 375km, 유역면적 12,577 ㎢.
남한강의 지류: 골지천, 오대천, 어천, 지장천, 석향천, 평창강, 옥동천, 어곡천, 매포천, 죽령천, 단양천, 제천천, 광천, 동달처, 달천, 한포천, 섬강, 원주천, 청미천, 금당천, 양화천, 복하천, 흑천, 북한강.
- 남한강에는 홍수조절용 등의 목적으로 건설된 다목적댐인 충주댐이 있다.
주요관광명소: 양평 두물머리,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충주호 등.

제방길

 

거무내길

<< 양평역 4.4 km   ||    0.8 km 흑천 >>

제 6길 총 17.7km

양평역 -- 5.2km--흑천--5.0km--원덕역--7.5km--용문역

 

<- 양평대교 3.9km, -> 개군레포츠공원 6km

<-  4대강 국토종주 한강자전거길  ->

 

한강 국토종주 자전거길

↓ 충주댐 100km, ↑ 팔당대교 36km

 

Oh, My Brompton...나의 새로운 제2의 자전거 적토마 프롬톤!!

< 참고 사진 >:  나의 오랜 친구 청마 싸이클

 

멀리 양평의 랜드마크, 현대성우오스타 코아루 아파트 건물....저 건물 엎에 양평역이 있다.

 

 

백운봉 방향

" 중요하지 않은 것에

  힘 빼지 말자 "

 

양평휴먼빌리버파크 어반아파트

 

過葛山風日甚美  (과갈산풍일심미) 
                    三剛 金昌翁先生 詩 (삼강 김창옹선생 시)  

水滑琉璃渼玉沙 (수활유리미옥사)
鳧鷺晞日踏輕霞 (부려희일답경하)
中流聞歇篙師手 (중류간헐고사수)
笑指龍門塔影斜 (소지용문탑영사)

갈산을 지나는데
풍광이 몹시 아름다웠다
유리처럼 맑은 강물이
하얀 모래에 넘실대고
오리와 갈매기는 햇빛을 쬐다가
옅은 노을로 날아가네
강 가운데서 뱃사공은
잠시 손을 멈추고
웃으면서 용문산을 가리키는데
탑 그림자 비키어 있네

 

갈산공원

 

갈산공원


갈산(葛山)....소재지 양평읍 양근리, 해발고도 64.5m. 갈산은 양평읍 지역의 옛 이름으로 칡이 많았다 하여 칡미라고도 부른다. 1747년(조선 영조23)에 군 소재지가 이곳으로 옮겨오면서 양평의 정치 경제의 중심지가 되었다. 이후 갈산면(양평읍)이 설치되고 갈산시장(양평시장)이 호황을 누리면서 양평 중심지를 일컫는 이름으로 자리잡았다. 양강(楊江, 남한강)을 두르고 용문산으로 병풍을 삼은 갈산의 풍경은 예로 부터 유명하였다. 특히 "용문산을 감싸 안은 푸른께 형상의 구름"과 "양강의 금빛 모래밭에 쏟아지는 화살같은 햇살" 이라 묘사한 옛 싯구절은 갈산의 풍경을 잘 표현하는 말이라 하겠다. 일제 식민지 시대에 신사가 있었다고 하나 해방후 파괴되었고, 현재는 조선시대 영호대(暎湖臺)를 재건한 영호정과 6.25 전몰 용사를 기리는 충혼탑, 반공지사 변종식 충혼비, 반공위령탑 등이 있다. 갈산 서남쪽에 양근나루가 있으며 주변 일대는 갈산공원으로 조성되었다. 양평읍장.  
 

 

충혼탑:    

신사(神社)기 있던 갈산에 충혼탑이 들어서다.

양평읍사무소 뒤에는 양평읍의 옛 명칭인 갈산면의 이름이 유래된 갈산이 있습니다. 해발고도 64.5m 정도밖에 안 되는 야트막한 산이지만, 양평읍을 대표하는 산이랍니다. 정상에 오르면 남한강과 양평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지요. 이러한 전망과 대표성 때문인지 일제강점기에는 이 갈산 정상에 신사가 세워집니다. 갈산의 신사는 1915년에 측량된 지도에도 표기가 되어있고, 마을 어르신들의 제보를 통해서도 그 위치가 확인됩니다. 일제 강점기에 우리나라 전 지역에 신사를 세운뒤 조선인에게 참배를 하도록 강제합니다. 신사는 일본의 민간종교인 신도(神道) 의 사원으로 일본 왕실의 조상신이나 국가공로자를 모셔놓은 사당이지요. 일제는 조선 강점후 '신사사원규칙'을 발표하고 서울에 조선신궁을 세우는 한편 각 지방마다 신사를 세웠습니다. 이후 일제는 1935년경부터 조선인들에게 신사참배를 강요하였지요. 갈산에 다른 지방보다 일찍 들어서는 것은 양평이 구한말 의병 봉기의 고장으로 유명하였으므로 이러한 민족정신을 억누루고 견제하려는 수단의 일환이었을 것입니다. 해방이 되자 갈산 신사는 철폐가 되었고 현재는 신사가 있던 자리에 영호정이라는 정자가 세워집니다. 또한 갈산에서 내려다 보이는 남한강변은 6.25동란 당시 반공인사를 살육했던 아픔의 현장이기도 합니다. 갈산에는 이러한 반공인사와 6.25동란 때의 전몰 애국청년의 영혼을 기리기 위해 충혼탑, 반공지사 변종식 충혼비, 반공위령탑 등이 건립되었고, 갈산 일대에는 갈산공원이 조성되었지요.  평해길 안내 경기옛길센터 |  031.231.8524    

 

남한강변 등대모형 조형물

 

 

양평대교 방향

 

갈산공원

 

아, 남한강!!!

 

 

양평교 방향

 

 

양평대교...

 

나는 전면 보이는 지점, 자전거 도로와 제방으로 내려 가는 길의 갈림길 지점을 내려오며 급하게 자전거를 정지 시키려다, 길게 늘어진 윗 옷이 안장에 걸려 균형을 잃고 넘어지고 말았다. 팔굽이 벗겨지고 피가 나고, 엉덩이 대퇴골 부분도 아프고, 어깨 부위도 아파 은근히 걱정을 많이 하며 집에 돌아왔다. 나이 먹어 잘못하면 골절이 염려되는 것이다. 더욱이 지금 나의 집사람도 지난 해 4월 넘어져 골절을 당해 수술하고, 1년이 경과한 시점에서 핀제거 수술을 다시 받아, 지금 약 한달 정도 경과한 시점이기 때문에, 나는 조금만 몸에 충격을 받아도 놀라게 된다. 아무리 좋은 곳을 구경하여도 몸을 다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아, 남한강 풍경은 시원하다.

 

양평대교 상단을 조금 가본다.

 

양평 남한강변 목재데크 길이 넓고 좋다. 옛날에는 길이 좁아 자전거 타고 이동하기엔 조금 부담이 되었는데, 지금 이렇게 좋아졌다. 강변 경치가 너무 좋다. 

 

양평, 남한강 테라스

 

앗, 양평역

 

현대성우오스타 코아루 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