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지한강공원, 창릉천 라이딩
- ( 2024.06.01 )
《 월드컵경기장역 - 방화대교 - 삼송역 》
○ distance: 20.23 km.
○ riding time: 01:39 hrs.
○ aver speed: 14.3 km/hr.
○ max speed: 27.2 km/hr.
○ calories burned: 467 kcal.
○ Temp: 24-26 ℃. (흐림,비)
○ riding course: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 불광천변 - 홍제천 한강유입부 - 월드컵대교 - 난지한강공원 - 가양대교 - 고양대덕생태공원 - 방화대교 - 창릉천변 - (3호선) 삼송역.
◆ 불광천, 홍제천 구간: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불광천변
마포구청
홍제천 한강 유입부
↗ 난지 한강공원
◆ 난지 한강공원 구간:
이야기정거장
와이키키레져....수상스키, 요트, 모터보트, 제트스키
성산대교 방향
월드컵대교
MULGYUL HANGANG
요트게류장
서울수상레포츠센터
보트실기시험장
월드컵대교 방향
강변 쉼터
하늘공원, 노을공원, 미포자원회수처리장 방향으로 나가는 통로...왼쪽 인도교, 오른쪽 차도...
난지습지생태공원
가양대교....가양대교 위로 오르는 승강기가 있다. 자전거 가지고 가양대교를 건너가도 좋을 것 같았다.
국궁장
고양대덕생태공원
공용주차장
<- 전망대, -> 나래사구원, -> 겟골수로
용치공원 종합안내도
용치탐조대
용치란 전차 진행을 막기 위해 하천 등지에 설치하는 콘크리트 구조물로 생김새가 용의 이빨을 닮아 용치라 부른다.
용치전망대
가양대교 방향
서울 강서구 마곡동 방향
강 건너 개화산
이곳 생태공원 자전거길에 자전거족들이 많다.
물망초다리
공항철도 철로
행주산성 방향
말똥게다리
앗, 방화대교 아래...창릉천 한강 유입부
◆ 창릉천 구간:
↑ 행주산성, 행주대교 가는 길, -> 창릉천변 자전거 길, 한국항공대역, 삼송역 가는 길
평화누리 자전거리
고양구간(3코스): 방화대교 북단(현천동) - 구산동(출판도시 휴게소): 21km.
구산동(출판도시 휴게소) --(6.7km)--대화천 --7.9km--신평초소 --6.4km--방화대교 북단(현천동)
주변정보: 행주산성 / 일산호수공원 / 킨텍스 / 고려공양왕릉 / 쥬라리움 / 최영장군묘
행주산성 자전거 쉼터
고양 행주누리길 ( 거리 11.9km / 시간: 3시간 20분 )
원당역 -> 성라공원(국사봉) -> 베다골테마파크-> 성사천 -> 강매동(봉대산)-> 강매석교-> 행주산성
-> 3.0km 서울방향, -> 고양대덕생태공원
<- 북한산, ↘ 파주
행주산성 방향
강 건너 강매석교공원
창릉천교
경의중앙선 철로, 그 뒤편에 화도교...
화도교 오른쪽으로 대로변을 달려 나가면 한국항공대역(옛 화전역) 이 나온다.
삼송역 가는 자전거길은 철교 아래에서 창릉천을 건너 가면 왼편으로 자전거로가 나오게 된다. 나는 이것을 몰라 화도교를 올라서서 창릉천 오른쪽으로 차도를 진행하다 주민에게 물어 화도교를 건너 오른쪽으로 제방길을 달려가다 제2화도교 곁에 있는 돌계단을 내려서서 자전거로에 진입할 수 있었다.
화도교
창릉천 오른쪽 제방 곁의 차로로 가다 다시 화도교를 건너 창릉천 왼쪽의 제방길을 달리다 제2화도교에서 내려서서 자전거로로 진입할 수 있었다. 그 이후에는 계속 삼송역까지 달려가면 되었다.
창릉천 왼쪽 제방길
바로 밑에 자전거로가 보인다. 내려서려면 제2화전교까지 다려가야 한다.
제2화전교
풍강정밀
바로 오른쪽으로 내려서는 돌계단을 내려간다.
제방길과 자전거로...두 길은 결국 조금 가면 자전거로가 제방길로 올라서며 만나게 된다.
앗, 제2화전교 아래 자전거로 진입....
↑ 삼송역 가는 길
자전거길이 제방으로 올라서며 제방길을 진행한다.
<- 10.1km북한산, -> 3.4km 강매석교, -> 5.4km 행주산성(바람누리길 시점)
고양원흥스위프트 아파트
두 길은 금방 같이 만나게 된다.
↑ 북부순환자전거길, 창릉천
창릉천변 선형공원
창릉교
평화로운 창릉천
앗, 그늘에 앉아 음료 한잔을 마신다.
고양시 덕양구, 광양프런티어밸리 VI 지식산업센터
힐스몰....1.2 삼송역 ↙
오늘의 종착점입니다. 평소에 방화대교 북단에서 창릉천을 따라 그렇게 삼송역 방향으로 라이딩을 해보고 싶었지만 길을 잘 몰라 해멜 것 같아 포기하고, 화도교로 올라서서 옜 화전역(한국한공대역)으로 가돈 했었는데, 오늘 그 소원을 풀엇습니다.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길은 물어 물어 가면 되는 거구나 실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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