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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구릅/일상들 ( life )

② 영종도 을왕리해수욕장, 선녀바위해변- ( 2026.01.03 )

by the road of wind 2026. 1. 5.

 영종도 을왕리해수욕장, 선녀바위해변

- ( 2026.01.03 )

 

《   문화 탐방로, 출렁다리. 전망데크, 선녀바위해변, 선녀바위  》

 

산 비탈 오르는 길

 

긴급전화 119 나사 9963 3875

 

야산의 끝 부분으로는 군사시설로 진행 불가

 

선녀바위해변으로 가는 능선 길

 

앗, 출렁다리....바다 멀리 잠진도무의도 사이 무의대교가 보인다. 

 

출렁다리 위에 있는 데크전망대 

 

문화탐방로 출렁다리

 

야생 고양이 생긴 것이 조금 다정하지가 않다. 무엇을 얻어 먹으려고 한다. 

 

썰물 상태의 경우라면 이 해변을 걸어서 선녀바위해변으로 진행 할 수도 있다.

 

앗, 출렁 출렁!!

 

 

앗, 전망대

 

<- 1.5km 문화탐방로 을왕리해수욕장, -> 0.5km 문화탐방로 선녀바위해변

 

문화탐방로 (선녀바위 ~ 을왕리) 

을왕리노인회관,  공영주차장, 전망데크, 전망쉼터, 출렁다리. 전망데크,  (현위치), 서해수산연구소. 수산생물방역센터

 

전망데크....선녀바위 방향, 멀리 무의대교(잠진도~무의도), 무의도

 

선녀바위해변, 오른쪽 끝 부분 선녀바위

 

<- 을왕리해수욕장, ↘ 선녀바위해변

 

선녀바위해변

 

문화탐방로에서 해변으로 이어지는 나무계단

 

하얀 포말........파도여, 파도여 어쩌란 말이냐?

 

선녀바위해변 전망대

 

SEE THE SEA

 

노적봉(78.6m) 아래 국립수산과학원 서해수산연구소 방향

 

선녀바위설화

부족할 것 없이 평화로운  선녀들ㅇ리 사는 저승 세상에 시기심 많은 한 선녀가 있었다. 시기심으로 인해 저승을 다스리는 옥황상제의 노여움을 샀다. 옥황상제는 그 선녀를 벌로 고생하라고 이승으로 쫒아냈다. 선녀바위해안은 기암괴석이 많다. 선녀들이 달밤이면 여기 하름다운 해변으로 내려와 곶 끝 너럭바위 위에서 놀다가 하늘나라로 올라갔다. 쫓겨난 선녀는 전에 놀러왔던 선녀바위해변으로 찾아왔다. 먹을 것도 자는 것도 마땅치 않은 이승에서 고생을 하며 몇 날을 보냈다. 하루는 바닷가 바위에서 굴을 따먹고 있는데 굴 따려 온 호근재부락 아주머니를 만났다. 아주머니가 딱해 보이는 선녀를 자기집에 데려갔다. 갈 곳 없는 선녀에게 빈방을 내줘 한집에 살게됬다. 아주머니 집에는 혼기가 다된 아들이 있었다. 과년한 남녀가 한 집에 살면서 사랑이 싹트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닐까. 일 년이 흘러 옥황상제가 이승에서 고생하면서 잘 못을 뉘우쳤을 거라 생각하고 그 선녀를 돌아오라고 불렀다. 부름을 받은 선녀는 저승에 가지 않겠다고 옥황상제에게 사정을 하고 이승의 선남과 결혼한 사실을 말했다. 옥황상제가 호통을 치며 서로 떨어지지 않겠다고 부둥켜안고 있는 선녀에게 벼락을 내렸다. 서로 끌어안고 있는 채로 벼락을 맞은 선 선남은 바위가 되었다. 바위를 자세히 보면 두 사람이 부둥켜안고 서있는 형상이다. 불변한 사랑이 만든 선녀바위를 껴안고 영원한 사랑을 빌면 소원대로 이루어진다. 선녀바위를 배경으로 남녀가 사진을 찍어도 연인이나 부부사이는 돈독하게 되는데 이는 학습에 의한 물형의 이미지가 발산하는 심리적 적을력이다. 또한 설화를 인지하면서 받은 긍정적 전이작용 때문이다. 이는 죽어서까지도 이어지는 선녀바위 설화 속 영원한 사랑의 정령에 감화되는 것이다. 그래서 선녀바위는 남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사랑의 치유를 받는다. 선녀바위해변은 기암괴석고ㅘ 사빈, 그리;ㅗ 해송이 어우러진 천혜의 관광보고다. 이곳은 인간의 힘보다 더 센 자연의 힘으로 빚어낸 우리들의 놀이터다. 

단편소설 '마차흔' 내용 중에서 발췌 (네이버 검색창에서 '마찰흔'을 쳐보세요)      

 

선녀바위해변 내려 가는 계단

 

앗, 선녀바위해변 (유원지)

 

선녀바위 방향

 

앗, 드디어 선녀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