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한강공원,서강대교
- ( 2026.02.09 )
오늘 나는 여의도에서 서울한강버스를 타고 마곡선착장으로 가보고, 궁산 주변을 구경해 보려하였으나, 여의도선착장 한강버스 출발 시간을 착각하여 실패하였습니다. 출발시간을 오후 3시 47분으로 알고 느긋하게 여의도 선착장으로 갔으나 도착하고 보니 8분전 배가 출발하였으며, 다음 회차 출발은 오후 4시30분이라고 합니다. 내가 마곡역에서 출발하여 여의도 도착 시간을 출발시간으로 착각한 것입니다. 한강버스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확인하지 못하고 인터넷의 간단한 정보로만 확인 한 것이 큰 실수였습니다. 아주 장시간을 기다릴 수도 없고 하여 하는 수 없이 여의도 한강공원을 걸어보고 선유도를 경유하여 합정역으로 가려하였습니다. 그런데 가다보니 이것도 집 도착 시간을 감안하였을 때 시간이 부족하여 무리라고 생각하여 생략하고 서강대교를 걸어서 광흥창역에서 산책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외부로 행차할 때는 행선지와 교통수단의 시간표를 잘 확인해 보아야 한다는 것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 산 책: 걸음수 5,486 steps, 거리 3.42 km, 소모열량 218 kcal, 소요시간 00:54 hrs, 속도 3.7 km/h, 기온: 2 ℃, 습도 48 %.
▶ 코 스: (5호선) 여의나루역 - 여의도선착장 - 여의도한강공원 - 마포대교(남단) - 서강대교 - (6호선) 광흥창역

5호선 여의나루역 2번 출구

한강 방향으로 한강버스 여의도선착장이 보인다. 한강 버스 출발 시간이 많이 남아있다고 생각하고 느긋하게 걸어갔다.


서울크루즈 유람선 선착장

여의나루역 방향

서울크루즈 유람선 선착장 & 한강버스 여의도 선착장

한강버스 여의도 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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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선착장 내부...그런데, 아차 8분전 (3시) 배가 출발했다고 한다. 그리 다음 배는 4시 30분에 출발한다고 한다. 어떻게 1시간 30분을 기다린단 말인가? 난감했다. " 당신이 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


잠실,뚝섬,옥수,압구정 선착장 미운항 안내
기간: 11.16(일) ~ 안전점검 완료시 까지
● 여의도 선착장
| 호선 | 항차 | 여의도 | 망원 | 마곡 |
| 101 | 1 | 10:30 | 10:51 | 11:14 |
| 109 | 2 | 12:00 | 12:21 | 12:44 |
| 101 | 3 | 13:30 | 13:51 | 14:14 |
| 109 | 4 | 15:00 | 15:21 | 15:44 |
| 101 | 5 | 16:30 | 16:51 | 17:14 |
| 111 | 6 | 18:00 | 18:21 | 18:44 |
| 101 | 7 | 19:30 | 19:51 | 20:14 |
| 111 | 8 | 20:30 | 20:51 | 21:14 |
● 마곡 선착장
| 호선 | 항차 | 여의도 | 망원 | 마곡 |
| 101 | 1 | 9:00 | 9:20 | 9:47 |
| 109 | 2 | 10:30 | 10:56 | 11:17 |
| 101 | 3 | 12:00 | 12:26 | 12:47 |
| 109 | 4 | 13:30 | 13:56 | 14:17 |
| 101 | 5 | 15:00 | 15:26 | 15:47 |
| 111 | 6 | 16:30 | 16:56 | 17:17 |
| 101 | 7 | 18:00 | 18:26 | 18:47 |
| 111 | 8 | 19:30 | 19:56 | 20:17 |






옥상으로..


마포대교

원효대교


LET YOUR BRAND FLOW With Hangang River





마포대교
마포대교 하면 연간 300건 이상 (2004,2005년 통계기준) 투신 시도가 발생하는 우리나라 다리 중 1위 ( 전체 투신 시도 약 25~30%)를 기록하고 있다. 2위 잠실대교, 3위 한강대교 순이다. 한강 교량 전체 투신 시도 건수는 연간 1,000건을 넘어서고 있다고 한다. 슬픈 일이다. 생명 경시의 풍조가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죽을 힘이 있으면 살아야 한다. 자신을 던져 죽는 것은 남아있는 유족들에게 큰 고통을 안기는 심각한 일이다. 세상이 살기 얼마나 어려우면 하는 생각에 도달하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




인어공주 이야기
깊은 바다 인어왕국에 여섯 공주가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막내가 가장 예쁘고 목소리도 고왔지요. 15살 생일날 바다 위로 올라와 세상 구경을 하던 막내는 화려한 잔치를 벌이는 왕자의 배를 보게 됩니다. 갑작스런 풍랑으로 물에 빠진 왕자를 구해낸 인어공주. 그 뒤로 왕자의 진실한 살항을 얻어 영혼 있는 인간이 되고싶다는 소망이 커집니다. 그녀는 결국 마녀에게 목소리를 주고 다리를 얻지만, 왕자가 다른 여자와 결혼하면 물거품으로 변할 것이라는 저주도 함께 받습니다. 인어공주는 내딛는 걸음마다 발을 찌르는 고통을 참으며 왕자 곁에 머무르지만 자신의 마음을 전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던 중 왕자는 이웃나라 공주가 자신을 구했다고 여기고 그녀와 결혼하게 됩니다. 결혼식 날 밤 언니들이 나타나 인어공주에게 칼을 건넵니다. 왕자의 피를 다리에 묻히면 다시 꼬리가 생겨 인어로 살 수 잇다면서요. 차마 왕자를 찌를 수 없었던 인어공주는 칼을 내던지고 바다로 뛰어 들지만, 물거품이 되는 대신 공기의 요정으로 되살아납니다. 다른 공기요정들이 다가와 삼백년 동안 착한 일을 하면 죽지 않는 영혼을 얻어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말하면서 인어공주와 함께 장미빛 구름 위로 날아 올라갑니다.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바든 이 유명한 이야기는 덴마크 동화작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인어공주>입니다. 단순한 남녀의 애정을 넘어서 사랑과 소망과 희망을 통한 구원의 길로 나아가는 여정을 그린 <인어공주>는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 속 깊이 새겨져 있습니다.
| 인어공주 동상은 코펜하겐시와 서울시가 2014년에 체결한 우호 도시 협약으로 세워졌습니다. 도시간 우호 차원에서 인어공주 동사이 교류된 것은 최초의 일이라고 합니다. 동상은 코펜하겐시의 인어공주 동상 원본을 만든 에릭센 집안에서 제작 되었으며, 서울시는 광화문을 소재로한 조각작품을 코펜하겐에 보낸 바 있습니다. 이 같은 교류로 한국과 덴크 사이의 우정이 더져질 것을 기대하며 동상제작과 설치에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서울특별시, 2016. 10. 24.

여의도한강공원 낚시금지


앗, 한강버스가 여의도 선착장으로 향하고 있다. 앞으로 1시간 정도 있다가 마곡선착장으로 향할 것이다. 나는 기다릴 수가 없어 서강대교를 건너보려 한다.


밤섬을 지나는 서강대교

한국천주교의 아픈 역사
밤섬 왼쪽으로 보이는 산의 본래 이름은 누에산이었습니다. 그런데 1866년 흥선대원군이 수많은 천주교인들을 참수형에 처하면서 절두(切頭: 머리를 베다)산이라는 이름을 얻게되었습니다. 당시 천주교인들은 참형당한 교인들의 피가 묻은 절두산의 흙을 소중하게 보관했다가 벽돌을 찍어 명동성당 건축에 사용했습니다. 천주교는 숱한 박해를 딛고 이 땅에 뿌리 내렸습니다. 지난 1984년에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한국을 방문해 한국인 순교자 103명을 성인으로 추대하는 시성식을 거행하기도 했습니다.

토정 이지함과 마포나루
조선시대 마포는 전국의 상선들이 몰려드는 경제 중심지였습니다. <토정비결>의 저자 이지함은 선비의 신분으로 여기서 장사를 하는 한편, 흙집을 지어 마포 상인들에게 천문학과 역학, 수학을 가르쳤습니다. 이 인연으로 스스로를 '흙집'을 뜻하는 '토정(土亭)'으로 불렀습니다. 이지함은 상공업을 통해 조선의 부흥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믿었기에, 마포에 주목했던 것입니다.

소설가 김훈이 들려주는 200년 한강 이야기
" 예전에 한강은 유역을 굽이치면서 자연스럽게 흘렀어요. 그런데 지금 한강은 양 옆을 막아놔서 곧게만 흐릅니다. 우리 한강의 고통을 위로해야 합니다. " - 소설가 김훈.
여름이면 맑은 강물에서 수영을 하고 겨울이면 꽁꽁 얼어붙은 강변에서 얼음을 지쳤습니다. 강을 따라 신나게 뛰어 놀았습니다. 한강은 많은 친구들과 만날 수 있는 만남의 장이 되기도 했습니다. 한강의 많은 변화를 겪어왔지만 언제나 삶의 터전이 되었고, 또 좋은 친구이자 휴식처였습니다. 한강은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란 김훈에게 최고의 친구였습니다.
* 한강이 오늘과 같이 변한데에는 그 시대별 필요성이 있어서일 것이다. 지금 한강이 곧게 흘러 서울 북방의 거대한 수량이 수월하게 서해 바다로 빠져 나가 홍수 등에서 서울 시민 등 주변의 안전을 확보해 주는 것이다. 우리는 한강의 고통을 이야기 하기 보다 한강의 고마움을 이야기 해야 한다. 시대별로 강가의 백성들에게 때론 기쁨, 때론 재난을 주어가며, 땅을 비옥하게 했을 것이다. "모든 것은 변한다" - (헤라클레이토스)





눈썰매장

세계 최대의 교회 여의도 순복음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는 1958년 조용기 목사와 최자실 목사가 설립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소속 교회로, 단일 교회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등록 교인을 보유하고 있다. 역대 최대치는 1993년 당시 교인 수 70만 명을 돌파하며 기네스북에 등재된 바 있으며, 현재 등록 교인 수는 약 57만~ 58만명 수준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국회의사당





밤섬


밤섬과 마포구 상수동 지역

강변북로

광흥창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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