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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구릅/일상들 ( life )

① 용문산 용문사. 1000년 고목 은행나무- ( 2026.07.11 )

by the road of wind 2026. 7. 13.

 

용문산 용문사. 1000년 고목 은행나무

- ( 2026.07.11 )

 

영상 30도를 상회하는 폭염 상태에서 그래도 갈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 셍각하다, 용문산 계곡이 떠올랐다. 수목이 우거진 계곡 길엔 그늘이 드리워져 있고, 하얀 포말을 일으키며 빠르게 흐르는 시원하고 차거운 용문산 계곡의 계류와 하얗게 부서지며 힘차게 흐르는 길가 도랑물을 바라보며 걸으면 더위도 피하고 푸른 자연 속에서 마음의 쉼을 얻을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수도권에서 이렇게 시원하고 평탄한 길을 걸어 오르내릴 수 있는 곳은 용문계곡이 최고 아닌가 생각된다.   

 

용문사 가는 길:

 

1. 구리역 -> 용문역: 전철이용 ( 소요시간: 1:07분 ).

2. 용문역 -> 용문산관광지

    (1)  시내버스 ( 소요시간: 약 30분 

    (2) 용문산관광지 식당 버스 이용: '여기가 좋겠네' 부페  셔틀버스 또는  용문산관광단지 식당의 식사손님 봉고.

3. 용문산관광지 -> 용문사:  ( 거리 약 1.3km, 도보 약 20분 소요). 

 

 

 용문산(1157m):  용문산은 경기의 금강산이라 불릴 만큼 기암과 괴석, 고산준령을 고루 갖춘 산이다. 경기도에서 화악산(1468m), 명지산(1267m), 국망봉(1168m) 다음의 제4위의 산으로 웅장한 산세를 자랑하며 사시사철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북쪽의 봉미산, 동쪽의 중원산, 서쪽의 대부산이 포진하고 있으며 산세가 웅장하다. 남서쪽 능선으로 장군봉, 함왕봉, 백운봉이 이어진다. 용문산은 바위산으로 산행이 만만하지 않다.  원래 미지산(彌智山)이라고 불리었으나 조선을 개국의 이태조가 용문산이라 부르게 되었다는 설이 있다. 특히 용문사에는 수령 1,300여년의 동양 최대의 은행나무 ( 높이 62m, 둘레 14m )가 있어 이를 보려 오는 행락객이 많은 편이다. 용문산 정상은 군사 목적상 출입금지 지역이었으나 2007.11월 개방되었다. 용문산 남동쪽에는 일원이 국민관광단지로 지정되어 있고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 있다.

 용문산 능선의 산:   

백운봉(941m), 함왕봉(947m), 장군봉(1,065m), 용문산 정상 (가섭봉) (1,157m)

 

 등산로:

 

 정상코스 》 : 

- 주차장- 용문사- 계곡길 (마당바위)- 용문산 정상- 능선길- 용문사- 주차장 ( 6시간 )
- 주차장- 용문사- 계곡길 (마당바위)- -용문산 정상- 장군봉- 상원사- 용문사- 주차장 ( 6시간 )


- 주차장- 용문사- 계곡길 (마당바위)- 용문산 정상 - 장군봉- 함왕봉- 백운봉- 세수골 ( 7시간 )
- 주차장- 용문사- 계곡길 (마당바위)- 용문산 정상 - 장군봉- 함왕봉- 사나사 ( 6시간 )

 초보자코스  》 : 

- 주차장- 용문사- 계곡길 - 마당바위 ( 왕복 3시간 )
- 주차장- 용문사- 상원사 - 장군봉 ( 왕복 4시간 )
- 주차장- 용문사- 상원사- 장군봉 - 함왕봉 - 사나사 ( 5시간 )


 용문사(龍門寺): 신라 신덕왕 2년(913) 대경대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하며, 일설에는 경순왕(927~935재위)이 친히 행차하여 창사 하였다고 한다. 고려 우왕 4년(1378) 지천대사가 개풍 경천사의 대장경을 옮겨 봉안하였고 조선 태조 4년(1395) 조안화상이 중창하였다. 세종 29년(1447) 수양대군이 모후 소헌왕후 심씨를 위하여 보전을 다시 지었고 세조 3년(1457) 왕명으로 중수하였다. 성종 11년(1480) 처안스님이 중수한 뒤 고종 30년(1893) 봉성 대사가 중창하였으나, 순종원년(1907) 의병의 근거지로 사용되자 일본군이 불태웠다. 1909년 취운스님이 큰방을 중건한 뒤 1938년 태욱스님이 대웅전, 어실각, 노전, 칠성각, 기념각, 요사등을 중건하였으며, 1982년부터 지금까지 대웅전, 삼성각, 범종각, 지장전, 관음전, 요사채, 일주문, 다원 등을 새로 중건하고 불사리탑, 미륵불을 조성하였다. 경내에는 권근이 지은 보물 제531호 정지국사부도 및 비와 지방유형문화재 제172호 금동관음보살좌상, 천연기념물 제 30호 은행나무가 있다.  
 주차장 -  용문사:  ( 왕복 1시간 정도 소요 )


용문사 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30호추정수령 1300년. 나무높이 42m, 가슴높이 줄기둘레 14m, 가지퍼짐은 동쪽 14.1m, 서쪽 13m, 남쪽 12m, 북쪽 16.4m이다. 용문사 경내에 있는 이 은행나무는 암나무이며, 줄기 아랫 부분에 큰혹이 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의 나무 중 가장 키가 크며우람하고 당당한 위엄을 풍기는 대표적인 명목이라 할 수 있다. 이 나무는 신라 경순왕(敬順王)의 세자였던 마의태자가 나라 잃은 슬픔을 안고 금강산으로 가는 길에 심었다고도 하고, 또 신라의 고승 의상대사(義湘大師)가 그의 지팡이를 꽂은 것이라고도 한다. 이 나무가 자라는 동안 많은 전쟁과 화재가 있었으나 이 나무만은 그 화를 면했다고 한다. 사천왕전(四天王殿)이 불탄 뒤부터는 이 나무를 천왕목(天王木)으로 삼고 있다고 한다. 이 나무에 얽힌 이야기는 많다. 나라에 큰 일이 있을 때는 소리를 내어 그 변고를 알렸다고 할 정도로 신령스런 나무로 인식되어 숭배의 대상이 되고 있다. 조선 세종(世宗) 때는 정삼품(正三品)보다 더 높은 당상직첩(堂上職牒)을 하사받은 명목(名木)이다.

 

 산   책 : 걸음수 5,858 steps, 거리 3.57 km, 소모열량 308 kcal, 소요시간 01:05 hrs, 속도 3.2 km/h, 기온 28℃.

 코   스 :  용문관광단지 - 용문사 ( 왕복 ).

 

용문역 앞  다문리

 

용문역

 

용문역 버스 정류소

 

용문장날 (5,10,15,20,25,30일)에 용문사행 버스 타실 분은 용문구터미널이나 축협앞에서 탑승하시기 바랍니다.
 장날 외에는 이곳에서 시내버스 정상 운행합니다. 

 

▶ 용문역 버스 정류장 버스 시간표

노선 용문역 출발 시각 비고
7-4  07:55  
33-2 08:15 주말.휴일만 운행
77-3  08:25  지평. 수곡리 방면
77-8 08:35 ( 조현리 경유 )
7-4  09:25  
33-2 09:45 주말.휴일만 운행
7-8  10:35   ( 조현리 경유)
77-4  11:05   
33-2 11:20 주말.휴일만 운행
77-8  12:05   ( 조현리 경유)
77-4  13:05  
33-2 13:25 주말.휴일만 운행
77-8  14:05   ( 조현리 경유)
7-8  15:05    ( 조현리 경유)
33-2 15:25 주말.휴일만 운행
7-4  16:05   
7-8  16:35   ( 조현리 경유)
33-2 16:55 주말.휴일만 운행
7-4  17:05    
7-4  18:05    
7-4  19:05    
7-8  20:05    ( 조현리 경유)
7-8  21:05    ( 조현리 경유)

* 버스 운행 문의: (양평터미널) 031-772-2342
* 도착시간은 교통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용문역 버스정류장으로 들어오는 용문관광지 행 7-8 번 버스

 

 

용문중.고등학교

 

용문관광지 가는 길...신점2리

 

▶ 용문관광지 -> 용문사:

 

 용문사 정류장 시내버스 시간표:

버스  출발시간 비고 버스 출발시간 비고
7-4  07:30    7-4 13:20    
7-4  08:05    77-8  14:20    조현리 경유
33-2  08:40 토.일.공휴일에만 운행 7-8 15:20  조현리 경유
77-8   08:50  조현리 경유 33-2  15:50  토.일.공휴일에만 운행   
7-4 09:40    7-4  16:20   
33-2 10:10 토.일.공휴일에만 운행 7-8 16:50 (조현리 경유)
7-8 10:50 조현리 경유 33-2 17:20 토.일.공휴일에만 운행 
77-4 11:20   7-4 17:20   
33-2 11:45 토.일.공휴일에만 운행 7-4 18:20  
77-8  12:20    조현리 경유 7-4  19:20   
7-4  13:20    7-4  20:15  
33-2 13:50  토.일.공휴일에만 운행 7-4 21:15  

※  도로교통상황에 따라 출발시간이 상이할 수 있습니다.

문의: 양평버스터미널 031-772-2341, -2342

 

용문산 은행나무식당....막걸리와 온갖 나물 파전으로 산객들을 유혹한다.

 

은행나무식당 쳐틀 봉고차

 

용문산관광지 주차시설 사용표:

- 경차 1,500원, 소형차 3,000원, 중.대형차 5,000원

 

* 편리한 출차를 위해 주차요금 후불제가 적용.

 

 

승용차량 주차장

 

YONGMUNSAN

 

送 誾上人 還 龍門寺  ( 송 은상인 환 용문사) 
용문사로 돌아가는 은상인을 전송하다  
                                                 四佳亭 徐居正  ( 사가정 서거정 )

回首龍門揷碧天(회수용문삽벽천)    머리를 돌리니 용문산이 하늘에 꽃힌 듯
招提一路細於絃(초제일로세어현)    거문고 줄처럼 좁은 절집으로 가는 길
携筇又入烟蘿去(휴공우입연라거)    지팡이 끌고 무성한 숲으로 들어가니
四月山深屬杜鵑(사월산심속두견)    초여름 깊은 산에 두견새 소리만 이어지네

 

秋懷 (추회)  
                  澤堂 李植  (택당 이식)

萬木霑秋影(만목점추영)   나무들은 온통 가을 그림자에 젖어있고
楓林亦自誇(풍림역자과)   붉게 물든 단풍 숲 절로 뽐내누나
間松披錦瀱(간송피금계)   소나무 사이엔 솔잎 져 비단 깔아놓은 듯
蘸水起紅霞(잠수기홍하)   가득 찬 물에는 붉은 노을 일으키네
偶爾明人眼(우이명인안)   나도 모르게 그대 눈이 환히 밝아져
依然當物華(의연당물화)   예전의 화려한 가을 풍경 다시 맞았네
斜陽故嫵媚(사양고무미)   석양은 옛과 같이 아양을 떨려고 하는지
一半暫交加(일반잠교가)   절반은 갑자기 뒤섞이었네
 

용문산 관광안내도  

코스 안내  

관광안내소 - 용문사: (왕복 1시간 소요)
관광안내소 - 용문사 - 마당바위 - 능선길 - 정상:  (왕복 6시간 소요)
관광안내소 - 용문사 - 상원사 - 장군봉 - 정상:  (왕복 6시간 소요)
 

친환경농업박물관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 ( 070-7715-3796 ).

이용요금: 입장료,관람료 무료.
관람시간:  
  하절기(3월~10월): 9시30분~18시(17시30분 입장마감)
  동절기(11월~2월): 9시30분~17시(16시30분 입장마감)
  *관람종료 30분 전 입장 마감
휴관일: 매주 월요일, 1월1일, 설.추석 당일.
  *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다음날로 대체휴관  
시설:  
  1층 > 갤러리, 세미나실. 
  2층 > 상설전시장, 양평역사실, 친환경농업실, 다도체험장, 자연요리연구소.
주차 안내: 용문산 관광지 공영주차장 이용:
   경차:1,000원, 소형차:3,000원, 중대형차:5,000원  
   * 양평군민:  무료
주차비 할인: 
  국가유공자 및 그 유족 또는 가족/ -장애인차량/ -용문사 신도(신도증 지참)/
  경차 및 저공해(전기, 하이브리드) 차량, 버스.

 

독립운동기념비

 

용문산 등산로 안내도


두리봉(541m) /  세수골 / 헬기장 / 백운봉(940m) / 구름재 /  함왕봉(947m) / 장군봉(1,065m) / 전망대 / 용문산(가섭봉)(1,157m) .... (1), (2), (3), (4)

......(1)  한강기맥 / 천사봉(1,004m) / 단월산(778m) 
......(2)  마당바위 / 용문사 
..... (3)  용문봉 (971m) / 
......(4)  조개골 / 용조봉(631m)

 추천코스: 

< 종일 코스7시간 내외 >:


용문관광지 -> 용문사-> 마당바위 갈림길 -> 용문산 정상 -> 장군봉 -> 함왕봉 -> 백운봉-> 양평 백운봉 자연휴양림.
용문관광지 -> 용문사-> 마당바위 갈림길 -> 용문산 정상 -> 장군봉 -> 상원사 -> 용문사-> 용문산관광지

반나절 코스4시간  내외 >:


용문관광지 -> 용문사-> 마당바위 갈림길 -> 용문산 정상 -> 마당바위 갈림길-> 용문사-> 용문관광지


- 중원계곡 주차장1-> 중원폭포 -> 중원산 정상-> 중원계곡 주차장1.
중원계곡 주차장1-> 중원폭포 -> 도일봉 정상-> 중원계곡 주차장1.


- 용천리 공용주차장 -> 사나사-> 함왕봉 정상-> 구름재 -> 사나사-> 용천리 공용주차장

 

용문산 용문사...일주문


편액의 글씨는 우리나라 서예계를 양분한 일중 김충현 선생의 글씨라고 한다. 용문사 은행나무 앞 계단 왼쪽에 있는 "慈悲無敵 (자비무적)"이란 글씨도 일중 선생의 글씨라고 한다.   

김충현(金忠顯; 1921~2006)서울 출생. 자는 서경(恕卿), 호는 일중(一中)이다. 경성 삼흥보통학교, 중동학교 졸업. 일가이자 조부의 절친이었던 서화가 김용진(金容鎭)으로부터 서예를 익혔다. 1942년 중동학교 졸업 당시 한글 서예 학습서인 국문서법연구서(國文書法硏究書)를 완성한 이래로 한글 서예 보급에 남다른 성과를 보였다.

 

솔바람...입구가 폐쇄되어 있다.

 

용문산 은행나무 징검다리...보현교

 

앗, 무더위 속에 시원한 계류....용문사 가는 계곡길이 너무 시원하였다.

 

앗, 하얀 포말....정말 물소리 시원하다.

 

-> 용문산 은행나무길 (500m)

 

" 나쁜 말을 하지말라

험한 말은 필경에 나에게로 돌아오는 것

악담은 돌고 돌아 고통을 몰고

끝내는 나에게 되돌아 오니

항상 옳은 말을 배워 익혀야하리 "  - 법구경

   

용문산 출렁다리...출입금지. 안전 때문에 막혀 있다.

 

<- 250m 대웅전, <- 250m 용문사 은행나무, <- 250m 템플스테이 수련관

 

높은데 있는 이는
반드시 위태로움이 있고
보물을 모은 이는
반드시 궁색하게 되며
사랑하는 이들에겐
이별이 있고
한번 세상에 태어난 것은
반드시 죽음이 따르며
반드시 어둠을 동반한다
이것은 불변의 진리이다.

-열반경 

 

부모를 사랑하는 사람은 
남을 미워하지 않으며
부모를 공경하는 사람은
남을 얕보지 않는다.   

 

- 법구경

 

용문사 입구 해탈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