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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구릅/일상들 ( life )

② 한강 선유도공원, 천주교 절두산 성지- ( 2026.07.18 )

by the road of wind 2026. 7. 20.

 한강 선유도공원, 천주교 절두산 성지

- ( 2026.07.18 )

 

선유도 이야기

 

조선시대, 신선이 노닐 듯 아름다웠던 선유봉 

 

" 선유도공원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조경작품이다. "

2004- IFLA 세계조경협회 아태지역 조경작품상

2004- ASLA 미국조정가협회 디자인상 등

 

 

온실

 

 

수질정화원, 제2침전지

선유도공원:

 

일찍이 선유봉이라 불리웠던 선유도는 한강의 아름다운 경치를 이루는 명소 중의 하나였다. 1925년 대홍수 이후 선유도의 암석을 채취하여 한강의 제방을 쌓는데 사용하면서 점차 섬 해체의 비운을 맞았다. 1965년 양화대교가 이곳을 지나 놓이고 1978년 선유정수장이 자리 잡음으로써 안타깝게도 선유도는 그 아름답던 옛 모습을 상실했다.  2001년 9월 정수장은 강북 정수사업소로 기능이 통합.이전되었고, 2002년 4월 선유도는 공원으로 새로이 모습을 바꾸었다. 정수장의 구조물과 건물을 재활용하여 휴식과 함께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환경교육의 장을 조성하였다. 거친 구조물로 이루어진 옛 정수장의 터에 자연이 다시금 뿌리를 내리고 선유도가 예전의 아름다운 푸른 섬으로 다시 태어나기를 바라며, 우리는 그곳에서 더 이상 파괴가 아닌 조화로서의 미래를 꿈꾸어본다.

 

푸른 하늘, 흰구름이 아름답다. 

 

양화대교

지상으로 내려갈 수 있는 승강기...편라하다. 

 

양화대교

 

바람에 나뭇잎이 흔들리는 키 큰 플라타나스 나무...무더운 여름날의 풍경이다.

 

THE 9  더 나인  잠두봉 선착장

 

공공선선착장, 2호선 전철 철교 (당산철교)

 

마포구는 드론 배행금지구역입니다. 

위반시 항공안전법에 따라 최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의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마포경찰서 홍익지구대.

 

절두산 방향

 

천주교 서울대교구 꾸르실료

 

601 둔치주차장:


* 주차요금:
- 1회주차(1구획): 기본요금: 최초 30분 1,000원/ 초과 10분당 200원.
- 1일 최고한도: 10,000원.
- 월정기권: 50,000원.

* 운영시간: 1-12월: 06:00- 24:00. (명절.추석연휴3일(전일.당일. 다음 날) 무료 개방

서울 양화나루와 잠두봉 유적 

이 일대는 조선 시대 배를 타고 한강을 건너던 양화나루터와 개화기 때 많은 천주교 신자들이 처형된 잠두봉 유적이 있는 곳이다. 강변도로와 지하차도 건설, 인근 지역의 개발로 주변 환경이 훼손되자 1997년에 이 일대를 사적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양화나루는 서울에서 양천을 지나 강화로 가는 조선 시대 주요 간선도로 상에 있던 교통의 요충지였다. 이곳은 병선(兵船)의 훈련장이었고, 흉년에 관(官)이 곤궁한 백성을 도와주던 진휴(賑恤)의 장소이기도 하다. 양화(버들꽃) 나루라는 이름은 인근 강변에 갯버들이 많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이곳은 주변의 경관이 빼어나 뱃놀이 명소로 널리 알려졌다. 잠두봉은 양화너루 옆에 솟아 20m 높이의 암벽으로 근래에는 절두산(切頭山) 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곳은 1866년 병인양요(丙寅洋擾) 때 방어기지로 활용되었으며, 많은 천주교 신자들이 처형을 당하기도 하였다. 천주교회에서는 1966년 병인순교 100주년을 기념하여 잠두봉 정상에 순교자를 기리는 한국천주교순교자박물관을 세웠다. 이 기념관에 순교 성인 28위의 유골(遺骨)을 비롯하여 각종 유물, 자료를 전시하여 순교사적지로 조성하였다.   

 

꾸르실료회관

 

절두산순교자 기념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