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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구릅/일상들 ( life )

③ 한강 선유도공원, 천주교 절두산 성지- ( 2026.07.18 )

by the road of wind 2026. 7. 20.

 한강 선유도공원, 천주교 절두산 성지

- ( 2026.07.18 )

 

한국순교성인시성기념교육관

 

절두산 순교지 

 

1.한국순교성인시성기념교육관
2. 승리의 팔마를 순교자들에게 주시는 예수님
3. 절두산 순교기념탑.십자가
4. 성녀 머더 데레사상
5. 형구
6. 세상에 빛으로 오심
7. 순교자를 위한 기념상
8. 루르드 성모상 (초 봉헌)
9. 병인순교 100주년 기념 성당
10. 성인 유해실
11. 한국천주교순교자박물관
12. 성인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상
13. 오성바위, 척화비, 우리들의 친구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야외제대
14. 십자가의 길(15처)
15. 병인순교 100주년 기념 성당 건립 당시 종탑, 십자가
16. 성인 남종삼 세례자 요한, 성인 남종상의 순교사적비. 남상교의 청덕비, 은언군과 송마리아 묘비,  한국천주교회의 증언자 박순집의 묘와 일가족 16위 순교자 현양비
17. 성요셉과 아기 예수상
18. 최종태 조각공원
19. 성인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상
20. 절두산순교자 기념탑  

 

절두산 순교성지

절두산 순교성지는 한국 천주교회를 대표하는 순교 사적지로 1865년 병인박해 당시 많은 천주교 신자들이 이곳에서 순교하였다. 병인박해로 9명의 프랑스 선교사들이 순교하자, 이에 댜한 책임을 묻겠다며 프랑스 함대가 1866년 9월과 10월에 조선을 침범하였다. 조선 정부는 프랑스 함대와의 교전 후 천주교 신자들을 이곳에서 주로 처형하였다. 그 이유는 프랑스 함대가 거슬러 올라왔던 한강의 양화진에서 신자들을 처형 함으로써 프랑스 함대의 조선 침범 책임을 신자들에게 돌림과 동시에 그 본보기를 보이려 한 것이다. 그로 인해 수많은 유명.무명 신자들이 처형된 양화진은 순교자들의 목이 베어진 곳이라 하여 신자들 사이에서 '절두산(切頭山)'  이라 불리게 되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곳에서 순교한 것으로 기록상 확인된 신자수는 29명(무명 5명 포함) 뿐이다. 1956년 전국의 천주교 신자들을 대상으로 전개된 순교터 확보 운동의 결과 같은 해 12월에 이곳의 부지를 천주교 서울대교구에서 확보하게 되었다. 이후 1962년에는 순교 기념탑을 세웠고, 1967년에는 병인박해 100주년을 맞아 순교자들의 신앙을 배우고 느끼며 고양하기 위해 이곳에 기념 성당과 박물관을 건립하였다. 1968년에는 병인박해 순교자 24위의 시복(諡福)을 맞이하여 기념성당 지하실에 순교자 유해 안치실을 설치하였다. 현재 이곳에는 순교성인 27위와 무명 순교자 1위의 유해가 모셔져 있다. 1984년 5월 3일에는 한국천주교 창설 200주년과 103위 순교자의 시성식((諡聖式)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교황 요한 바오로2세가 이곳을 찾아 한국 순교자들에게 뜨거운 경의를 표하였다. 한편 1997년 11월 7일에는 성지가 위치해 있는 양화진.잠두봉이 국가 사적 제399호로 지정되었으며, 2008년 8월에는 정지내 박물관의 명칭을 '한국천주교순교자박물관'으로 변경하였다.

  

< 2025.05.23 사진 >  팔마를 든 예수상


죽음으로써 믿음을 증언한 순교자들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갔음을 상징하는 팔마를 손에 들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 상. 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녀회 최봉자(레지나) 수녀의 작품이다. 

 

사랑과 구원의 상징이 된 십자가

 

성녀 마더 데레사 Saint Teresa of Calcutta

 

예수님 상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상

 

순교자를 위한 기념상

 

성 김대건 안드레아 상

 

성 김대건(金大建) 안드레아

성 김대건 안드레아는 최초의 한국인 신부로 한국 천주교 성직자들의 수호자이며 103의 성인 가운데 한 사람이다. 김대건은 1821년 8월 21일 충청남도 솔뫼(현 충남 당진군 우강면 송산리)에서 김제준(이냐시오)과 고 우르술라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앙깊은 순교자의 집안에서 성장한 그는, 하느님과 겨레에 전 생애를 바치고자 성직자의 길을 택하였다. 1836년 유학길에 오른 그는 한국인 최초로 마카오로 건너가 신학문(新學問)과 신학(神學)을 배웠으며, 1845년 8월 17일 상해 연안의 김가항(金家巷) 성당에서 사제서품을 받았다. 이로써 그는 한국 천주교회가 1784년 설립된 이후 현지인 성직자를 기대하는 모든 천주교 신자들의 소망을 이루었다.  김대건 신부는 1846년 9월 16일 새남터에서 군문 효수형으로 순교하기 까지 오직 천주교교 진리를 전하는데 최선을 다하였으며, 신자들에게 하느님에 대한 믿음과 그분의 사랑을 일깨워 주고자 노력하였다. 순교 당시 그의 나이는 25세 였다. 김대건 신부는 1925년 7월 5일 교황 비오 11세에 의해 시복되었고, 한국 천주교회 창설 200주년을 기해 방한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1984년 5월 6일 시성되었다. 1972년 5월 14일 애국선열 조상 건립위원회에서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를 조국 근대화의 선구자로 받들어 이 동상을 건립하였다.  

 

=== < ▼ 2025.05.23 사진 start >===

성 김대건(안드레아) 신부

 

척화비(斥和碑):

1871년(고종 8) 흥선대원군(1820~1898)이 서양인을 배척하기 위하여 세운 비석이다. 이 비에는 " 서양 오랑캐가 침입하는데, 싸우지 않으면 화해할 수 밖에 없고, 화해를 주장하면 나라를 파는 것이 된다. 우리의 만대자손에게 경고하노라. 병인년에 짓고 신미년에 세우다." 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 < ▲ 2025.05.23 사진 end >===

 

절두산 십자가의 길 안내문

십자가의 길

우리 주님 예수그리스도께서 사형 선고를 받으신 후 십자가를 지시고 갈바리아 산에 오르셨다. '십자가의 길' 은 예수께서 사형선고를 받으신 이후 부활에 이르는 열 다섯 장면을 묵상하는 기도의 여정이다. 이곳 절두산에서 순교한 우리 신앙의 선조들은 그리스도께서 밟으셨던 그 십자가의 길을 걸어 부활의 기쁨에 참여했다. 절두산 성지를 찾은 오늘의 우리도 이곳에서 순교했던 신앙의 선조처럼 다른 그리스도이며 작은 예수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온 세상을 향해 사람의 참다운 길이 무엇인지를 외치고자 한다. 이곳 '십자가의 길' 에는 오늘의 교회에서 통용되는 기도문의 첫 부분을 새겨 넣었다. 그리고 이곳에서 순교했던 신앙의 선조들이 바쳤던 옛 기도문 '셩노션공'의 머리 부분도 함께 제시되어 있다. 이 부분은 1864년에 목판본으로 진행되었던 "텬주셩교공과"에서 따왔다. 이곳에서 순교했던 분들도 틀림없이 이 목판본 천주성교 공과에 실려 있던 '성로선공' 즉 '십자가의 길'을 바쳤으리라. 지금 우리는 이곳의 순교자들과 십자가의 길을 함께 걸으며 믿음과 희망과 사랑의 가르침을 증언하고자 한다. 그리하여 이곳에서 그리스도의 진정한 증인이 되기를 그들과 함께 다시 하련다. - 신유박해 순교200주년 2001년 11월 1일  

    

십자가의 길 - 성노선공(聖路善功)

제1처 예수님의 사형 선고 받으심으로 묵상합시다.

제2처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심을 묵상합시다.

제3처 예수님께서 기력이 떨어져 넘어지심을 묵상합시다.

제4처 예수님께서 성모님을 만나심을 묵상합시다.

제5처 시몬이 예수님을 도와 십자가 짐을 묵상합시다.

제6처 베로니카, 수건으로 예수님의 얼굴을 닦아드림을 묵상합시다.

제7처 기력이 다하신 예수님께서 두 번째 넘어지심을 묵상합시다.

제8처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부인들을 위로하심을 묵상합시다.

제9처 예수님께서 세번째 넘어지심을 묵상합시다.

제10처 예수님께서 옷 벗김을 당하심을 묵상합시다.

제11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심을 묵상합시다.

제12처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심을 묵상합시다.

제13처 제자들이 예수님 시신을 십자가에서 내림을 묵상합시다.

제14처 예수님께서 무덤에 묻히심을 묵상합시다.

제15처 예수님께서 부활하심을 묵상합시다.

병인순교 100주년 기념 성당

 

절두산 순교성지 미사(전례)

 

- 평일미사: (월요일) 오전 10시, (화~금) 오전 10시.오후 3시, (토요일) 오전 10시

- 주일미사: (토요일) 오후 3시, (주 일) 오전 10시.오후 3시

 

- 순교자현양미사: (화요일) 오전 10시.오후 3시

- 성모 신심.후원회원 미사: (매월 첫 토요일) 오전 10시

- 지속적인 성체현시 및 성체강복 (월.토.주일은 없습니다): 성체현시: 화~금 오전 10시 미사 후 첫 금요일, 마지막 금요일 (12시 30분 미사 후), (성체강복): 오후 2시 20분

 

개방시간: 오전 8시 ~ 오후 5시  

 

절두산

 

절두산 순교자 하느님의 종 13위 순교자화  

1. 하느님의 종 박래호 요한 사도 ( ? ~ 1866)
2. 하느님의 종 김이쁜 마리아 ( 1812 ~ 1866)
3. 하느님의 종 이의송 프란치스코 ( 1821 ~ 1866)
4. 하느님의 종 이봉익 베드로 ( 1843 ~ 1866)
5. 하느님의 종 김한녀 베드로 ( 1808 ~ 1866)
6. 하느님의 종 김진구 안드레아 ( 1825 ~ 1866)
7. 하느님의 종 김큰아기 마리아 ( 1834 ~ 1866)
8. 하느님의 종 이기주 바오로 ( 1839 ~ 1866)
9. 하느님의 종 이용래 아우구스티노 ( 1822 ~ 1866)
10. 하느님의 종 박성운 바오로 ( 1843 ~ 1866)
11. 하느님의 종 원유철 요한 세례자 ( 1786 ~ 1866)
12. 하느님의 종 유 마오로 ( 1821 ~ 1866)
13. 하느님의 종 강 요한 ( 1800 ~ 1867)

 

양화진 역사공원

 

서울 양화나루와 잠두봉 유적 /  절두산 순교성지  /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

 

한국기독교선교기념관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지공원

 

우리나라의 근대화와 기독교가 전래되기 시작한 19세기 말부터 약 한 세기 동안 기독교 선교와 근대화에 기여한 이들이 묻혀있는 곳입니다. 격동의 시대에 조국을 떠나 기독교 신앙과 근대문물을 전한 선교사들의 헌신을 기억하며 이웃을 향한 나의 마음을 돌아보면 어떨까요?  - 마포구

 

한국기독교선교기념관 예배당

 

여전도회 연합회 (1930년대)

 

한로정고등성격학교 1회 졸업생(1936년)

 

언더우드의 성경공부 모임

 

선교사(언더우드 부부, 알렉산더 부부)와 조선인

 

합정역 방향

 

SeAH

 

7호선 합정역 7번 출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