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창덕궁, 창경궁- ( 2024.05.30 )
① 창덕궁, 창경궁- ( 2024.05.30 ) 《 창덕궁, 낙선재 》 늦은 오후 시내 갔다가 집에 돌아오는 길에 창덕궁과 창경궁을 주마간산격으로 간단히 둘러보았습니다. 창덕궁과 창경궁은 언제 와보아도 우리이 역사가 스며있는 귀중한 곳이며, 기품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갑니다. 그러나 역사는 후세에게 그 의미를 부여하고, 돠새기게 한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과거를 귀감으로 삼아 미래를 설계하고 개척해 나가는데 나침판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 산 책 : 걸음수 4,899 steps, 거리 3.34 km, 소모열량 164 kcal, 소요시간 00:52 hrs, 속도 3.8 km/h▶ 코 스 : (3호선) 안국역 - 창덕궁 ( 돈화문 - 진선문 - 인정문 - 선..
2024.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