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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구릅/내 마음의 풍차

굳바이, 2012년! - (2012-12-31)

by the road of Wind. 2012. 12. 31.

 

 

 

 

굳바이, 2012년!  -  (2012-12-31)

 

 

잘가라,

2012년!

 

나에게 큰 기쁨과

생의 보람을 준 해여!

 

지난 사월 초,

어여뿐 우리 손자와 만났으니

나의 기쁨 족하도다!

 

감사하고, 감사하다.

 

잘가라,

임진년 흑룡의 해여!

 

고맙고, 고맙다. 

 

굳바이, 굳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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