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인천 송도 청량산(172m), 센트럴파크
- (2024.07.12)
《 청량산, 인천상륙작전기념관 》
오랜만에 인천 송도에 위치한 청량산을 가보았습니다. 요즈음 폭염경보에 시달리는 날씨인데, 오늘은 날씨가 흐리고 기온도 크게 높지 않아 산행을 해볼만 하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특별히 그동안 내가 가보지 않았던 청량산 아래에 있는 인천상륙작전기념관에 대한 기대가 컸습니다. 그런데요, 이번에 나는 이곳을 둘러보면서 전시실을 돌아보지 못하고 온 것을 제일 후회하고 있습니다. 점심 시간이어서인지 근무자도 보이지 않고 강당만 있는데, 그래서 처음 길이라 최상부에 있는 평화수호탑만 가파르고 위험한 계단을 올라 구경하고, 다시 이 계단을 내려가는 것이 부담되어 주차장 가는 인천시립박물관 방향의 측면 산길로 내려갔는데,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의 중요한 관람 포인트를 놓친 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다음번 가을에 다시 찾아가서 그 때 잘 보고 오려 합니다.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을 대충 보고난 후, 정면으로 있는 로터리 정류장에서 16번 버스를 타고 송도 센트럴파크 공원을 찾아보았습니다. 이곳은 송도 국제업무지역의 핵심과 같은 아름다운 곳입니다. 이 호수 공원은 너무 아름답게 설계되어 마치 우리나라가 아닌 뉴욕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이 호수공원 주변으로 둘러있는 건축미가 아름다운 수많은 건물들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런 곳에서 사는 사람들은 얼마나 좋을까 부럽기 까지 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은 부산 해운대 해변 고층 건물 단지들과 이곳 송도 센트럴파크의 건물들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나는 오늘 송도 센트럴파크 호수 주변을 돌아보며 연신 감탄사를 발하며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 청량산(淸凉山): 인천시 연수구에 위치하며, 해발 172m의 산이다. 별칭은 청룡산, 청능산, 척량산 으로도 불리며, 동국여지승람에 이 산의 경관이 수려하여 고려시대 공민왕의 왕사였던 나옹선사가 청량산 이라고 지어졌다고 한다. 청량산에는 호불사, 관음사, 흥륜사가 있으며, 산 아래 옥련동에는 송도유원지,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인천시립박물관 등 가볼 만한 곳들이 더러있으며, 서해하면 떠올리게 되는 시흥시의 소래포구, 월곶항이 가까이 있다.
▶ 산 책 : 걸음수 10,534 steps, 거리 7.26 km, 소모열량 402.5 kcal, 소요시간 01:57 hrs, 속도 3.4~4.0 km/h, 기온 13~27℃.
▶ 코 스 : (수인분당선) 송도역 - 호불사 - 청량산 - 흥륜사 - 인천상륙작전기념관 - 송도 센트럴파크.
▶ 환승역 1호선 인천역:
인천역
한국철도 탄생역
인천역 앞 인천차이나타운
▶ 청량산 등산:
수인분당당선 송도역
송도역 앞 버스정류장
송도역 공영주차장
송도역전시장
연수구 청룡공원
연수둘레길 안내
■ 연수둘레길:
연수둘레길은 기존의 산책로와 등산로를 연결하고 다듬어서 만든 역사와 문화, 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길입니다. 총 17.54km로 승기천구간, 문학산구간, 청량산/봉재산 구간 등 총 3개 구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천천히 여유로운 걸음으로 연수구와 자연과 문화를 느끼시기 바랍니다.
송도미래길: 송도국제도시내 대표명소와 송도센트럴공원 호숫가를 연결해 도심 속 도보탐방을 즐길 수 있는 코스입니다. (총 7,km, 3시간 코스)
■ 거리: 17.54km, 6시간 30분 소요:
- 승기천구간: <송도1교-문학산입구> 6.55km, 1시간 50분 소요
- 문학산구간: <문학산 입구 - 청량산입구> 66.04km, 2시간 50분 소요
- 청량산,봉재산구간: <청량산 입구- 인천환경공단> 4.96km, 1시간 50분 소요.
■ 주요지점: 송도1교- 승기천변완충녹지 - 문학산 - 인천환경공단.
문의: T 032)749-8714 (연수구청 공원녹지과)
※ 청량산, 봉재산 구간 안내:
청량산입구(청룡공원) 0km - 병풍바위약수터 0.49km - 뱀사골약수터 1.08km, - 청봉교 2.08km -.동춘터널상부, 2.42km - (폐)군사시설 3.08km - 푸른송도배수지 3.55km - 인천환경공단(승기사업소) 4.11km - 송도1교 4.95km.
청룡공원
호불사 대웅전
호불사 극락전
종무소
청량산 등산
맨발 걷기 둘레길
앗, 능선 이정표
<- 0.2km 호불사, ↓ 0.5km 시립박물관, ↑ 청량산 정상 0.3km
인천 연수구 동춘동 방향
팔각정
청량산 172m
* 능선 갈림길 이정표에서는 이곳과 반대방향의 전망대가 있는 곳이 정상이라고 방향 표시를 하고 있다.
안개가 아쉽다. 이곳에서는 인천대교를 잘 바라볼 수 있는 전망 지점이다.
↖ 이곳에서 인천상륙기념관, 전망대, 인찬시립박물관 가는 하산 길 방향. 나는 이것을 몰라서 통신탑 있는 곳으로 발길을 옮긴다. 그리고, 그곳에 가서는 다시 이쪽으로 되돌아 오기 싫어서 계속 산길을 직진하여 하산하였다. 이것을 마리 알았더라면 통신탑 전망대를 먼저 찍고, 이곳으로 와서 하산 헸을 것이다.
정상비
통신탑 봉우리에 전망대가 있다. 이정표는 이곳이 정상이라고 가리키고 있다.
통신탑 있는 봉우리 전망대....혹자는 이곳이 정상이라고 한다.
송도국제도시:
인천글로벌캠퍼스 /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 삼성바이오로직스 / 트리플스트리트 / 현대프리미엄아울렛 / 갯벌타워 / 해돋이공원 / 미추홀타워 / 인천신항 / 셀트리온 / 송도 LNG종합스포츠타운 / 인천대학교 / 송도컨벤시아 / 송로 롯데몰 / 포스코타워 / 투모로우시티 / 센츠럴파크 / 송도한옥마을 / 인천도시역사관 / G-타워 / 아트센터 인천 / 커넬워크 / 무의도 / 달빛축제공원 / 영종도 / 인천대교
안개가 끼어 전망이 흐리다 못해 보이지 않는다. 송도 국제도시 일원과 아름다운 인천대교 등을 잘 볼 수 었어야 하는데, 여간 아쉬움이 큰 것 아니다. 가을 청명한 맑은 날 다시 올 것을 기약해 본다.
▶ 하산 길:
긴 계단 길
능선과 능선 사이 고개...
여기에서 옛 기억을 떠올리며 직진할 것이냐? 아니면 인천상륙작전기념관 방향으로 갈 수 있는 등산로는 없을까 주변에 물어보고 판단해 본다. 옛날 나는 이 고개를 올라 봉우리를 넘으니 배수지공원이 나오고 봉재산 방향으로 계속가면서 힘들었던 기억이 다시 떠오른다.
< 2014.09.18 산책코스 >:
송도역 - 송도시장- 호불사 -청량산 - 논고개(청봉교) - 봉재산- 푸른송도배수지 - 컨벤시아교 - 인천대입구역.
나는 그 당시 아주 모르는 길을 싫컷 힘들게 걸었던 기억이 오늘에 새롭댜. 내가 이 능선을 넘어 가면 그 때 상황이 재현될 것이다. 그래서 주변에 물어보아도 시원한 답이 돌아오지 않았다. 그래서 전체적인 산 윤곽상 이 고개에서 흥륜사로 하산길이 잇는 것을 보고 이 길로 하산하였다. 버스가 다니는 큰 길만 만나면 되는 것이다. 그런데 흥륜사에 도착하니 내가 처음 이 산 산행시 하산했던 길임을 알았다. 이번이 3번째 산행이다.
앗, 흥륜사 가는 길....이곳으로 하산하면 무슨 답이 나오겠지 하고 내려선다. 길도 넓고 뚜렸하여 안심이 되었다.
흥륜사
흥륜사 대웅전
종무소
범종각
인천 동일하이빌 파크포레스트 아파트 방향
흥륜사
1. 대웅전, 2. 미륵대불, 3. 약사전, 4. 삼성각, 5. 포대화상, 6. 관음석굴, 7. 범종각, 8. 청동석가대탑, 9. 나옹좌선대, 10. 사실,지장전,공양간, 11. 주차장, 12. 펑량사지, 13. 해무소, 14. 쉼터(차.분식), 15. 매점.불교용품, 16. 만불전, 17. 정토원(봉안당), 18. 정토원 주차장
흥륜사 유래:
흥륜사(興輪寺)는 서기 1376년 (고려 우왕 2년) 나옹(懶翁)선사가 청량산(淸凉寺)를 창건하였고, 산 이름도 청량산(淸凉山)이라 하였다. 이 후 1597년 정유재란으로 소실되어 빈터만 있던 곳에 1927년 진명대사가 인명사(仁明寺)를 세웠다. 1966년 법륜(法輪) 화상이 주지로 부임하여 흥륜사로 개명하고 작은 암자를 50년 증흥불사로 대가람을 이루어 2020년 국가전통사찰로 지정받기에 이르었다. 흥륜사 유래는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전한다. 흥륜사는 청량사지 출토 석등과 기와가 있고, 묘법연화경, 대방광불화엄경, 미륵대불, 아미타불도, 신중탱화 등 인천광역시 문화재 9점과 세계최초 석가여래진신사리청동대탑, 목조천수관음상, 호국정토범종, 불상, 불경 등 1천여 점의 성보를 소장하고 있다.
3F 비노아노치...cafe 등
<- 80m 흥륜사, -> 가천박물관 303m, -> 인천상륙작전기념관 700m, ->인천시립박물관 750m
Ans COFFEE
송도유원지가 실감난다. 음식점 등이 많이 몰려 있다.
260℃ 숙성와규전문점
천지연...갈비탕, 함흥냉면
송도 라이브
긴자
CAFE PASCUCCI
▶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안내
1. 자유수호의 탑, 2. 영상관, 3. 전시관, 4. 사무실/휴게실, 5. 야외전시장, 6. 야외공연장, 7. 야외조형물, 8. 개량호크유도탄, 9. 북한고사기관총, 10. 10-1. LVT, 11. 3/4톤 카고트럭, 12. 3"/50 함포, 13. 팔미도등대(모형), 14. 야외조형물
15. 14-47 전차, 16. 맥아더 장군 나무, 17. 소공원, 18. LCVP, 19. LCM, 20. 물레방아, 21. O-1 정찰기, 22. F-86D 전투기, 23. 매점/커피숍, 24. 인천광역시립박물관, 25. 박물관 가는 길
이 기념관은 계단에서 계단으로 끝난는 것 같다. 늙은이들은 계단이 가파르고 높아 현기증이 나 오르기 힘들 것 같다. 혹시 어질하고 쓰러지면 황천행이다. 왜 G10 선직국에서 이런 곳에 승강기 하나가 없을까?
야외전시장
LVT 상륙장갑차
LVT 상륙장갑차
LVT 상륙장갑차는 해상에서 육상으로 병력 및 장비를 수송하는데 사용하는 장비이다. 상륙돌격장갑차가 탄생하기 이전에는 상륙주정이 상륙작전에 사용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상륙작전을 위한 신형 장비 개발에 몰두하던 미 해병대는 수륙양용트랙터 엘리게이트를 기반으로 최초의 상륙장갑차인 LVT-1을 개발하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태평양 전선에서 사용된 LVT 계열의 상륙장갑차는 지속적인 성능개량을 통헤 미 해병대의 주요 상륙장비로 사용된다. LVT 상륙장갑차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오키나와 상륙전에서 처음으로 실전에 참가하였으며, 6.25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과 서울 수복을 위한 한강 도하 작전에 사용되었다. 우리 군은 지난 1951년 부터 LVT 상륙장갑차를 미국의 군사지원으로 도입하여 해병대에서 운용하였다.
주요제원:
길이 7.97m, 폭 3.25m, 무게 13.7톤, 최대속도: 육상 32km/h, 해상 11km/h, 승무원 3명, 수송인원 25명, 무장 7.62mm 기관총 1정 또는 12.7mm 기;관총 1정.
14.5mm 중고사기관총 ZPU-4
이 장비는 1949년 소련에서 생산된 중고사 대공포로, 6.25전쟁 당시 북한군이 대공용으로 운용하였다. 4바퀴의 포가(胞架) 위에 4문의 포가 장탁되었으며, 양쪽에 2개의 탄약상자와 사가형 모양의 포가 설치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화기는 구경의 대전차포와 같은 포탄을 사용했기 때문에 장갑차 및 경 탱크를 공격하는데도 운용하였다.
주요제원:
구경 14.5mm, 길이 2.07m, 무게 1.81톤, 포신 1.36m, 폭 1.37m, 발사속도 600발/분(RP\M), 장갑관통력 32mm, 유효사거리 9000m(수평) / 5,000m (수직)
개량 호크 유도탄
지난 1960년부터 미 육군에 배치된 지대공 미사일로 중.저고도로 침투하는 적기를 요격하기 위해 1952년 부터 개발되었다. 1954년 1차 개량사업을 통해 디지털 사격 통제 장치를 도입하여, 요격 절차를 전자동으로 수행 할 수 있게 되었다. 호크 미사일의 알려진 요격율은 기본형의 경우 미사일 1발 당 60% 미만으로 알려져 있으며, 개량형 미사일의 경우 85%로 알려져 있다. 미군이 실제 전장에서 호크 미사일을 사용해 적기를 격추한 기록은 없으나, 이스라엘과 이란이 중동전과 이란-이라크 전쟁에서 다수의 전투기를 격추시킨바 있다. 우리 군은 지난 1964년 4월 1일 최초의 호크 미사일 부대를 창설하였으며, 호크 미사일은 지속적인 개량을 통해 최고의 성능을 유지해 왔다. 우리나라에는 1964년에 배치되었다.
주요제원;
길이 5.12m, 직경 0.37m, 사거리 45-50km, 최대속도 마하 2.5, 무게 590kg
목표를 탈취한 후 환호하는 미 해병대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어떤 이유로도 전쟁은 막아야하며 이런 비극이 이 땅에 또다시 되풀이 되어서는 결코 안 된다. 그 길은 국력을 신장시켜서 평화적 통일을 성취하는 길 뿐이다.
계단이 정말 아찔하다.
동족상잔의 미친 물결이
문득 북에서 밀려와
욕된 침략에 짓밟히던 날
온 세계의 바른 뜻 일어나 단결하여
전사에 길이 빛날
상륙작전의 개가를 올린 곳
여기 인천
온겨레 살길과
자유를 되찾은 싸움의 옛 터전이며
그로써 나라를 버틴 역사의 현장이다
그 매운 정신 횃불처럼
민족의 가슴을 밝히는 언덕에
용사들의 뜻을 기리는
시민의 정성을 모아 기념관을 세우니
하루 빨리 이 강산 한 덩어리 되도록
저 산과 바다에
우리 모두 명세하며 나가는 바탕되리라.
글 한상억, 글씨 전도진
34톤 J602 Z602 카고트럭
LVT (Landing Vehicle Tracked)
3inch /50 함포
3inch /50 함포
이 장비는 미국이 1940년대에 개발한 근거리 대공용 함포로써, 한국 해군 초창기에 도입된 백두산호(70함)의 주포였다. 6.25전쟁 당시, 한국 해군 구참함 및 경비함에 설치되어 인천상륙작전을 비롯한 각종 해상작전에 주력함포로써 공헌하였다.
주요제원:
중량 4.7톤, 최대사거리 12,984m, 유효사거리 5,852~6,400m, 발사속도 12-15발/분(RPM)
팔미도 등대 영화세트:
팔미도 등대는 1903년 4월 준공되엇으며 높이 7.9m, 지름은 2m이다. 6.25전쟁 중에 켈로부대(KLO, Korea Liaison Office)의 대원들이 이 등대를 탈환해 1950년 9월 15일, 불을 밝히므로써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적으로 이끈 길잡이 역할을 했다. 이 등대는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등대로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제40호)로 지정되어있다. 이 전시물은 2016년 제작된 영화 (제목: 인천상륙작전)에 사용되었던 등대 모형으로 인천영상위원회가 기증한 것이다.
해벽을 넘어 상륙하는 미 해병대
제74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 안보사진 특별전
기간: 상시 운영
시간: 오전 9시 ~ 오후 18시
장소: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영상실 앞
팔미도 등대
포격 받은 '존스턴 별장'
목 놓아 울고있는 소녀
북한군과 교전 중인 연합군 병사들
상륙작전 당시 촬영한 항공사진
병사와 아이와 '유토피아'
다시 찾은 '인천시 청사'
완전 군장을 한 국군의 시가행진
함포 사격으로 쑥대밭이 된 월미도
손든 채 국군을 맞이하는 시민들
상륙자전 당일의 '적색 해안'
상륙정에 오른 연합군 병사들
항복한 북한군 포로들
인천역 뒤에서 잡힌 포로들
함포 사격 후의 인천 시가지
도화동 국군묘지 참배
상륙작전 묘사 그림 카드
영상실
최상부 자유수호의 탑 오르는 가파른 계단
자유수호의 탑
-> 인천광역시립박물관, <-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인천상륙작전기념관 공용주차장
인천광역시립박물관
▶ 인천 송도유원지
FOREST OUTINGS
FEEL
한담 민물장어
HOTEL 모닝캄, 가빈호텔, J 노래방
송도유원지는 유서깊은 유흥가인 것 같다. 수많은 모텔들이 보였다.
JUST SLEEP HOTEL
인천상륙작전기념관 방향 거리
OK 노래방
소호호텔 SOPUNG
송도꽃게거리
볼테기 해물탕
충무로육개장
'송도유원지(도로교통공단)' 버스 정류장에서 송도센트럴파크 공원 가는 16번 버스 승차
'카테고리 구릅 > 일상들 ( life )' 카테고리의 다른 글
① 북한강철교. 두물머리, 세미원- ( 2024.07.14 ) (0) | 2024.07.16 |
---|---|
② 인천 송도 청량산(172m), 센트럴파크 - (2024.07.12) (0) | 2024.07.14 |
맨발 걷기의 명소, 남양주 덕소 금대산(89.1m)- ( 2024.07.09 ) (0) | 2024.07.10 |
한강 강변길 - ( 2024.07.07 ) (0) | 2024.07.09 |
용문사 & 천년고목 은행나무- ( 2024.07.06 ) (0) | 2024.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