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진관사 & 삼천사
- ( 2025.10.28 )
북한산의 단풍 상태를 보기도 하고 걷기 운동도 할 겸 은평구 북한산에 위치하고 있는 진관사, 삼천사 계곡을 조금 걸어보고 왔습니다. 하얀 화강암 연봉의 북한산 국립공원은 언제 보아도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그 웅장하고 아름다운 모습은 마음에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사찰보다 계곡을 가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계곡으로 접근하기 가장 좋은 곳이 진관사, 삼천사 계곡입니다. 북한산 계곡에 있었던 음식점들은 모두 정리되고 없어졌습니다. 북한산 하산시 막걸리 한잔 할 수 있는 재미가 없어졌습니다. 그렇지만 아름다운 계곡의 훼손을 막기 위해서는 산 아래 무허가 음식점들의 난립은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산 책 : 걸음수 10,887 steps, 거리 6.56 km, 소모열량 499 kcal, 소요시간 01:54 hrs, 속도 3.9 km/h, 기온 11℃ (습도 20%).
▶ 코 스 : 하나고등학교 정류장 - 진관사 - 삼천사 - 입곡삼거리.
● 진관사:

3호선 연신내역에서 타고 온 701번 버스....하나고등학교, 진관입구 정류장에서 하차.

유명한 사립 하나고등학교...하나은행 금융그룹이 설립하였다.

은평한옥마을 입구...한옥이 신기해서 그런지 외국인들이 많이 보였다.


북한산 연봉들은 보기만 해도 마음이 설랜다.

멋진 한옥들...




한문화체험관


한문화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급지 4급지(조정)
- 1회 주차시: 5분당 100원,
- 당일 최대요금 (00:00-24:00): 13,000원
- 월정기권: 전일(24시간) 주간 (09:00-19:00) 35,000원, 야간(19:00-익일 09:00) 20,000원




진관사 교육관이라고 한다.

삼각산 진관사

진관사: 소재지: 서울시 은평구 진관길 73
대한불교 조계종 진관사는 예부터 "서쪽은 진관사(西津寬)"라 하여 서울 근교 4대 명찰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는 사찰이다. <고려사(高麗史)>와 <여암전서(旅菴全書)> 등에 따르면 진관사는 신혈사(神穴寺)의 후신으로, 1010년 고려 현종이 대량원군 시절에 왕위 계승 과정에서 자신을 구해준 진관대사(津寬大師)를 위해서 창건했다고 한다. 1090년 고려 선종(宣宗) 이 행차하여 오백나한재(五百羅漢齊)를 베푼 후 부터 여러 왕들이 참배하고 각종 물품을 보시하는 국가적 사찰이 되었다. 1397년 조선 태조는 진관사에 행차해 수륙사(水陸社)를 짓고 국행수륙재(國行水陸齋)를 설행하게 하였고, 1442년 세종은 사가독서당(賜暇讀書堂)을 진관사에 두고 집현전 학사들을 보내어 한글을 비밀리에 연구토록 하였다. 이후 진관사는 6.25전쟁으로 인해 나한전.칠성각.독성전 3동만을 남기고 모두 소싥되었으나, 1963년 주지로 부임한 비구니 최진관(崔眞觀) 스님의 노력으로 옛 사격(寺格) 을 복원하였다. 2009년 칠성각 해체복원 불사 중 독립운동가 백초월(白初月) 스님이 숨겨둔 것으로 추정되는 태극기와 <독립신문> 등이 발견되어 독립운동의 거점사찰임이 확인되었고, 2013년에는 '진관사 국행수륙재'가 중요무형문화재 126호로 지정되었다. 2006년 주지로 부임한 계호스님은 템플스테이체험관, 사찰음식체험관, 전통문화체험관 을 건립하고 역사와 문화, 포교의 중심 도량으로서 면모를 갖추고, 종교와 인종을 넘어 모든 이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마음의 정원'을 지향하고 있다.






















진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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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WY- 국제 청년 포럼




● 삼천사:

진관사 입구에서 삼천사 가는 길





삼천리골 돼지집.... 이 근처 모든 음식점들은 폐쇄되었다. 이 집도 영업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진열장은 모두 텅텅 비어 있었다. 하산시 음료수 하나 먹을려 했는데 없다.

삼천탐방지원센터





↖ 산길, ↗ 계곡길....
계곡길이 편하다. 그런데 나중 들개가 있어 알아보니 이곳에 10여 마리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삼천사에서 내려 올때는 산길(차도)를 이용하였다.



" 분노치 말고 용서하기로 원망하지 않고 사랑합니다. "

미타교

삼천사 계곡

삼각산 적멸보궁 삼천사


삼천사 소개, 삼천사.사회복지법인 인덕원 소개:
삼천사 소개:
삼천사는 A.D. 661년 (신라 문무왕 1년) 원효(元曉)대사가 개산(開山)하였다. 1481년 (조선 성종 12)에 편찬된 <동국여지승람>과 <북한지(北漢誌)>에 따르면 3,000여 명이 수도할 정도로 번창했다고 하며 사찰 이름도 이 숫자에서 우래한 것으로 추측된다. 1592년(조선 선조 25년) 임진왜란이 일어났을 때는 승병들의 집결지로 활용되기도 하였고, 임란 중에 소실되엇으나 뒷날 이 절 암자가 있던 마애여래길상터에 진영 화상이 삼천사라 이름하여 다시 복원하였다. 그리고 1970년대 현재의 주지 평산 성운 화상이 부임하여 경내에 위치한 마애여래입상이 천년 고불(古佛)임을 입증하여 보물로 지정받고 30여년의 중흥 불사를 통해 대웅보전, 외 30여 동의 건물과 세존진신사리탑, 지장보살입상, 종형사리탑, 관음보살상, 5층 석탑, 중창비 등을 조성하여 현재의 문화재 전통사찰 삼천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또한 수많은 참배객들의 기도도량, 참회도량, 수행도량으로서 확고히 자리하게 되었다. 그 밖에 사찰에서 2KM 위쪽에 위치한 옛 삼천사 터에는 대형 석조(石措)와 동종(銅鐘), 연화대좌(蓮花臺座), 석탑기단석(石塔基壇石), 석종형부도(石鐘形浮屠), 대지국사(大智國師) 법경(法鏡)의 비명(碑銘)이 남아있는데, 그 중 (60여점의 고려초 문화재를 발굴하여) 동종은 보물로 지정받아 현재 국립박물관에 전시되어있다.
삼천사.사회복지법인 인덕원 소개:
삼천사는 1994년 사회복지법인 인덕원을 설립하여 아동복지를 시작으로 청소녀, 노인, 장애인, 지역사회에 이르기 까지 복지가 필요한 모든 분야에 확대 실시하고 있다. 아동복지사업으로 상림마을어린이집 외 4개 시설을 운영하고 있고, 노인복지사업으로 인덕원노인종합복지 타운(노인요양원 붓다마을 외 11개)의 노인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독거노인들을 위한 무료도시락배달사업 등 총 36개 시설에 종사자 총 500명과 1일 300여 명의 자원봉사자, 1일 14,250여 명의 이용자, 연간 약 1,000만명이 이용하는 복지의 전당이다. 삼천사.사회복지법인 인덕원은 지역의 인적자원을 개발하여 지역주민의 사회복지 참여 의식을 개선하고 사랑을 나누는 자원봉사자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대웅보전




삼천사계곡...북한산 비봉 가는 길

하산 길




입곡삼거리 가는 길


The Road Not Taken
Robert Frost
Two roads diverged in a yellow wood
And sorry I could not travel both
And be one traveler, long I stood
And looked down one as far as I could
To where it bent in the undergrowth;
Then took the other, as just as fair
And having perhaps the better claim,
Because it was grassy and wanted wear;
Though as for that, the passing there
Had worn them really about the same,
And both that morning equally lay
In leaves no step had trodden black.
Oh, I kept the first for another day!
Yet knowing how way leads on to way,
I doubted if I should ever come back.
I shall be telling this with a sigh
Somewhere ages and ages hence:
Two roads diverged in a wood and I-
I took the one less traveled by,
And that has made all the difference.
가지 않은 길
로버트 프로스트
노랗게 물든 숲 속 두 갈래 길이 있었습니다.
나그네 몸으로 두 길을 다 가볼 수 없어
아쉬운 마음으로 그곳에 서서
한쪽 길이 덤불 속으로 감돌아간 끝까지
한참을 그렇게 바라보았읍니다.
그리고는 다른 쪽 길을 선택했습니다.
먼저 길에 못지 않게 아름답고
어쩌면 더 나은 듯도 싶었읍니다.
사람들이 많은 흔적은 비슷했지만 풀이 더
무성하고 사람의 발길을 기다리는 듯 해서였습니다.
그날 아침 두 길은 모두 아직 똑같이
발자욱에 더럽혀지지 않은 낙엽에 덮여 있었습니다.
먼저 길로 이어지는 것이라고 알았기에
다시 돌아오기 어려우리라 의심했지만,
먼먼 훗날 어디선가
나는 한숨쉬며 이야를 할 것입니다.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어
나는 사람이 덜 다닌 길을 택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내 인생을 이처럼 바꿔 놓은 것입니다." 라고
○ 로버트 프로스트 (1874~1963): 미국의 시인. 뉴잉글랜드 출생. 하버드대 졸업. 뉴햄프셔의 농장에서 오랫동안 생활하였으며, 자연 속에서 인생의 깊고 상징적인 의미를 찾으려고 노력한 시인이었다. 20 세기 미국 최대의 국민적 시인이다. 퓰리처상 4회 수상하였다.


산성정계
북한산성의 경계를 밝히는 바위 글씨
산성과의 거리가 5리(里)임을 알리는 경계 표시로 조선 숙종46년(1720)경에 새긴 것으로 추정된다. 북한산성 서쪽 황무지를 개간하기 위해 산성으로 부터 5리 이내의 경계를 정하고, 새로 개간한 땅에 대해서는 세금을 면제하라는 기록이 <승정원 일기>에 있다. 글자당 크기는 32X24cm이며, '山城㝎界(산성정계)' 네 글자를 위에서 아래로 가지런히 새겼다. '㝎(정)'은 '定'(정)'과 같은 글자이다. 자료제공: 한국산서회.

진관동다육이농장



입곡삼거리...STARBUCKS

입곡삼거리 정류장.....여기에서 701번 버스를 타고 연서시장에 하차하여 연신내역에서 전철을 타고 집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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