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구릅/일상들 ( life )

① 북한강철교, 두물머리, 세미원- ( 2025.10.29 )

by the road of wind 2025. 11. 1.

 북한강철교, 두물머리, 세미원

- ( 2025.10.29 )

 

《  운길산역 ~ 두물경 》 

 

운길산역에서 옛 북한강 철교를 건너고, 수변 생태공원  수풀로양수리지나, 두물경두물머리 일대를 걸어보았습니다. 맑은 날씨에 가을의 향기가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배다리를 건너 세미원을 구경해 본 후에 용담호 데크길을 따라 양수역에서 산책을 마쳤습니다. 용담호는 드넓은 호수의 연잎이 모두 말라 연한 황색의 호수로 변하였습니다.   

 

 산 책 : 걸음수 12,305 steps, 거리 8.51 km, 소모열량 484 kcal, 소요시간 02:14 hrs, 속도 3.7 km/h, 기온 16℃. 습도 54%. 맑음.

▶ 코   스 :  경의중앙선 운길산역 - 밝은광장 - 북한강철교 - 수풀로양수리 - 양수대교 -  두물경 - 두물머리 - 세미원 -  용담호 - 양수역.

 

 

팔당역에서 바라보는 예빈산 

 

가을 걷이가 끝난 진중리 마을

 

예봉산.운길산 등산로 안내

 

1) 팔당역- 등산로입구- 예봉산: ( 거리 2.88 km/ 소요시간 1:50분 ) 
2) 팔당역- 등산로입구- 벗나무쉼터- 예봉산거리 3.56 km/ 소요시간 2:10분 ) 
3) 천주교묘지- 승원봉- 견우봉-직녀봉-율리고개-율리봉-  벗나무쉼터- 예봉산거리 5.15 km/ 소요시간 2:40분 ) 
4) 도곡리마을버스종점- 새재고개- 적갑산- 철문봉- 예봉산: ( 거리 6.15 km/ 소요시간 3:05분 ) 
5) 도곡리마을버스종점- 새재고개- 운길산: ( 거리 6.50 km/ 소요시간 3:20분 ) 
6) 운길산역- 율리봉- 벗나무쉼터- 예봉산: 거리 5.25 km/ 소요시간 2:50분 ) 
7) 운길산역운길산: 거리 3.10 km/ 소요시간 1:40분 ) 
8) 조안보건지소 - 운길산: ( 거리 2.97 km/ 소요시간 1:30분 
9) 한음이덕형별서터- 운길산( 거리 2.28 km/ 소요시간 1:15분 ) 

 

남양주 가볼만한 곳

 

다산길 종합안내

 

운길산역

 

밝은광장에서 바라보는 물의 정원

 

경의중앙선 철교

 

운길산, 수종사 방향

 

국토종주 자전거노선

북한강자전거길

2012. 12. 28 개통 대통령 이명박

 

밝은광장 인증센터

 

북한강철교, 연장 563m

 

↖ 팔당대교 10km,  ↗ 춘천 신매대교 70km

북한강철교에서 바라보는 운길산역 

플라카페

 

발가는대로, 양평여행, 마음가는대로

 

앗, 북한강철교의 아름다움!!

 

양수대교 방향

 

북한강철교 (北漢江鐵橋)


일제는 자원수탈과 대륙침략을 목적으로 경부선에 이어 종관(從貫)철도인 중앙선 부설을 추진했다. 중앙선의 주요 교량 중 하나인 북한강철교는 일명 '구양수철교'로 북한강을 가로질러 경기도 남양주시와 양평군을 이어준다. 이 철교는 1937년 봄에 착공하여 1939년 4월 1일 경경선(京慶線) (중앙선의 당시 명칭)의 북부선 일부인 동경선(東京線)(현 청량리)-양평 구간 52.5km를 개통하면서 사용되기 시작했다. 당시 경성북부노선 청량리역-망우역(간이역)-도농역-덕소역(간이역)-팔당역(간이역)- 양수역- 국수역(간이역)- 양평역 이었다. 북한강 철교의 길이는 약 500M이고 조선총독부 철도국 기사 오다(小田)가 설계했다. "독일 라인강에 걸친 유명한 웨젤빗데 철교를 모방하여 설계한 것으로 동양에서는 처음 보게 되는 능형(마름모꼴)철교 이며 외관미와 건설미를 겸비한 근대적 철교"라는 평을 받았다. 북한강철교를 부설하던 중에 1938년 10월 25일 가설공사장의 비계목이 갑자기  무너져 5명의 사망자를 포함한 15명의 사상자를 내기도 했다. 한국전쟁 초기 두 차례 파괴되었으나  1952년 2월 완전히 복구되었다. 2008년 중앙선이 복선화전철화하면서 옛 철교 바로 옆에 운길산역과 양수역을 잇는 새 '양수철교'가 생겼으며 이로 인해 능내역은 문을 닫게 되었다. 현재 옛 철교는 남한강 자전거 전용도로의 일부로 활용하고 있다.    

 

자전거레져특구 양평

SBS 드라마 ' 닥터스'촬영 장소

 

어서오세요 양평

 

사랑 뿜뿜, 행복 콸콸

 

국토종주 4대강 지전거길

남한강 자전거길

2011.10.8 개통 대통령 이명박

 

북한강철교 &  경의중앙선 철교

 

양수리 탐방안내

 

한강종주 자전거길 종합안내

탄금대 ( 169km, 12시간30분) <-  강천보 ( 60km, 4시간 ) <- 여주보  ( 50km, 3시간 20분 ) <-  이포보 ( 36km, 2시간 30분) <- 북한강철교 (현위치

충주댐 <- (93.9km, 약5시간 50분) <- 개군레포츠공원 <- (11.1km, 약42분) <- 양평역 <- (6.2km, 약 25분) <- 아신역 <-(4.0km, 약 15분) <- 국수역 <- (4.0km, 약 15분) <- 신원역 <- (4.9km, 약 20분) <- 양수역 <- (현위치) <- (11.9km, 약45분) <- 팔당대교

 

4대강 종주 남한강 자전거길 종합안내  

팔당 (출발) - 다산지구-  두물지구 - 도곡지구- 아신지구- 오빈지구- 덕평지구 - 창대지구 - 개군지구 - (이포보) - 당남지구 - 여주저류지 -  (여주보) -  천남지구 - 연양지구 - 강천보 - 가야지구 - 굴암지구 - 단암지구 - 영죽지구 - 비내지구 - 능암지구 - 장천지구 - 용탄지구 - 충주댐 / 탄금대 (새제자전거길 시점) (도착) .

▶ O 팔당대교 ~ 팔당댐 (4km, 20분) - ▶ O 팔당댐 ~ 북한강 철교 (5.8km, 28분) -  (현위치) -  ▶ O 북한강철교 ~ 신원역 (6.2km, 30분) - ▶ O 신원역 ~ 아신역 (7.9km, 38분) - ▶ O 아신역 ~ 양근대교 (5.1km, 24분) - ▶ O 양근대교 ~ 흑천 (5.7km, 27분) -  ▶ O 흑천 ~ 이포보 (7.2km, 35분) -  ▶ O 이포보 ~ 여주보 (14.2km, 60분) -  ▶ O 여주보 ~ 강천보 (9.3km, 45분) -  ▶ O 강천보 ~ 섬강교 (11.37km, 54분) -  ▶ O 섬강교~ 남한강대교 (4.4km, 21분) -  ▶ O 남한강대교 ~ 양성온천 (15.6km, 75분) -  ▶ O 양성온천 ~ 목계대교 (6.7km, 42분) -  ▶ O 목계대교 ~ 조정지댐 (12.1km, 58분) -  ▶ O 조정지댐 ~ 목행교 (12.1km, 58분) -  ▶ O 목행교~ 충주댐 (7.6km, 36분) -  ▶ O 목행교~ 탄금대 (4.0km, 16분). 

 

수풀로생태공원 내려 가는 길

 

제4길 두물머리 나루길
북한강을 건너던 두 나루:

평해로를 최단 거리로 이어주는 돌떼미나루와 고랭이나루:  

평해로는 남양주시 조안면에서 양평군 양서면으로 이어집니다. 두 면의 경계를 북한강이 가로막으며 흐르기 때문에 강을 건너기 위해 나루가 두 군데 있었지요. 바로 고랭이나루와 용진나루입니다. 두 너루 모두 조선 후기나 일제 강점기 지도에 표기가 되어 있어 유서가 깊은 나루들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조선후기 지리지인 <대동지지>에는 고랭이나루 보다 북한강 상류 쪽에 위치한 용진나루를 정식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고장 어르신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고랭이나루를 주로 이용했다 합니다. 그렇다면 관원의 행차처럼 인원이 많거나 건너야할 물류의 규모가 클 때는 용진나루를 이용하였지만, 일반 여행객들은 고랭이나루를 이용했다는 뜻일 겁니다. 고랭이나루는 평해로를 최단거리로 이어주는 나루 였으니 단순히 강을 건너기 위한 목적이라면 구태여 가까운 나루를 놔두고 상당한 거리를 돌아가는 용진나루를 이용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지요. 고랭이나루는 조안면 고랭이마을과 양서면 돌떼미마을을 잇는 나루였으므로 남양주쪽에서는 고랭이나루라 부르고, 양평 쪽에서는 돌떼미나루라 불렀습니다. 간혹 돌떼미나루를 두물머리나루와 혼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둘다 양수리에 있는 나루이기에 그런가 봅니다. 하지만 두물머리 나루는 광주시 우천리로 건너던 나루였지요.  1920년대 후반부터는 고랭이나루에 승합차를 실을 수 있는 나룻배도 다녔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이때는 용진나루보다 고랭이나루로 통행하는 경우가 보편화 되었던 모양입니다.  하지만 북한강에 다리가 놓이면서 두 나루는 자취를 감추게 되었습니다. 현재 용진나루에는 양수대교가, 고랭이나루 자리에는 6번 국도 경강로가 통과하는 신양수대교가 놓여 있지요.  ( 평해길 안내 경기옛길센터 031.231.8524 ) 

 

길잡이 책, 수풀로 양수리  

수풀로는 무엇일까요?

- 환경부는 한강수질개선을 위해 물이용부담금으로 녹지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수풀로는 녹지 조생을 통해 생태계가 우수하게 복원된 곳입니다. 

수풀로 양수리는 어떤 곳일까요?

- 수풀로 양수리는 환경부가 아파트 건설 부지를 매수하여 생태복원을 이루어낸 공간입니다.
- 아파트 대신 푸른 녹지로 조성되어 생활하수 발생을 예방하였고, 동.식물의 보금자리, 주민들의 휴식 공간이 되었습니다.

알려드려요...

- 개장시간: 연중 무휴
- 단체이용: 20인 이상 단체 이용시 사전 예약 필수
- 문의; 031- 773-5265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    
 

북한강철교

 

수풀로

 

카페 리노

 

아, 양수대교

 

양수리 송어횟집  031-771-5872

 

 

제4길 두물머리나루길
돌떼미장의 후신, 양수리전통시장:  

양평의 명소, 양수리전통시장의 유래:

양수리전통시장은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에 있는 상설전통시장입니다. 1일과 6일로 긑나는 날에는 오일장도 서지요. '조선시대'니 일제강점기 까지는 양수리에 시장이 섰던 기록이 없으므로 해방 이후에 장이 생긴 것으로 보입니다. 양수리 근교 농업지역으로  우명한 곳이었는데, "양수리 무, 소내 배추"라는 말도 있을 정도로 무가 유명하였고,  농사도 잘 되었습니다. 그래서 주민들이 농산물을 내다팔고 대신 생필품을 구입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장이 열리게 되었을 것입니다. 1970년대 까지는 우시장도 섰던 큰 장이었기 때문에 놀이하는 사람들이 자주 와 공연을 했습니다. 장소팔, 고춘자 같은 만담꾼이나 곡마단도 왔고 활동사진도 틀어 주곤  했지요. 음력 칠월 보름경에는 우시장 앞에서 '백중장'도 섰는데, 이 때는 씨름, 줄다리기 등이 행해지며 인산인해를 이루곤 했답니다. 현재의 양수리 전통시장은 물난리에 한동안 폐쇄되었던 장이 1992년에 다시 개설된 것인데, 이때 예전 2,7장에서 1,6장으로 장날이 변경되었습니다. 시장은 양수대교에서 이어지는 큰길가에 있는 공터와 골목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이곳에 석장리(石墻里), 곧 돌떼미마을이었으므로 이곳 어른들은 돌떼미장이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애초에 공터를 중심으로 하나 둘씩 장사꾼들이 모이며 오일장이 형성되었다가 골목으로 상설점포들이 들어서며 상설시장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상설시장은 공터 인근에 있는 두개의 골목에 위치하며 골목별로 북한강시장, 남한강시장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고, 100여개의 점포로 이루어져있습니다. 평해길 안내 경기옛길 센터 031.231.8524. 양평군 031.770.2455

 

앗, 유람선 같은 한강 감시선

 

자연과 어울리는 집 한 채

 

시골 고향 풍경....나는 이 곳이 가장 마음에 든다. 

 

한강물환경생태관....매주 월요일 휴관.

 

멀리 보이는 운길산 (610m),  그리고 오른쪽 뾰족한 봉우리는 절상봉(522m), 그 아래 수종사...

수종사는 조선시대 명사들이 동방의 제일 가람이라고 격찬 했던 명소이다.  

 

신양수대교 방향

 

팔당호 감시선의 멋진 풍경이다. 팔당호식수원으로 하는 수도권 인구는 약 2,600만 명에 달한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절반이 넘는 규모로, 단일 수원지로는 세계 최대 규모 중 하나라고 한다. 그 만큼 팔당호의 식수원 관리는 중요한 일이다. 수변 낚시 행위, 공장, 마을 등의 폐수, 유입 북한강, 남한강 및 그 지천 관리는 너무나  중요하고 엄중하다 할 것이다. 만약 식수원을 오염 시키는 위법 행위자는 발견시 엄격하게 처리해야 할 것이다.    

 

중간의 두봉우리 예빈산(직녀봉,경우봉)(590m), 그리고 그 뒤쪽으로 팔당의 예봉산(683m)....

 

신양수대교로 이어지는 데크 길

 

<- 100m 조류관찰대, -> 강물정원 257m, -> 강들정원 130m

 

신양수대교

 

두물머리 강변정원

 

물래길 탐방안내:

1. 가정천 습지, 2. 세미원, 3. 배다리(열수주교), 4. 양수리전통시장, 5. 도당할배 느티나무, 6. 소원쉼터, 7. 두물머리나루터, 8. 두물경, 9. 버드나무숲, 10. 갈대쉼터, 11. 한강물환경연구소, 12. 수풀로양수리, 13. 북한강철교.

 

신양수대교

 

<- 20m 두물경, -> 강들정원 350m

 

두물경

남한강, 북한강이 하나된

두물머리 겨레의 기적이 숨쉬는 '우리의 한강'

 

두물머리 역사

두물머리(兩水里_양수리)는 금강산에서 흘러내린 북한강과 강원도 금대봉 기슭 검룡소에서 발원한 남한강두물이 합쳐지는 곳이라는 의미이며 한자로는 '兩水里'(양수리)를 쓰는데, 이곳은 양수리에서도 나루터를 중심으로 한 장소를 가리킨다.예전에는 이곳의 나루터가 남한강 최상류의 물길이 있는 강원도 정선군 충청북도 단양군, 그리고 물길의 종착지인 서울 뚝섬 미포나루를 이어주던 마지막 정착지인 탓에 매우 번창하였다. 그러다가 팔당댐이 건설되면서 육로가 신설되자 쇠퇴하기 시작하여, 1973년 팔당댐이 완공되고 일대가 그린밸트로 지정되자 어로행위 및 선박 건조가 금지되면서 나루터 기능이 정지되었다.  

 

남한강 북한강 하나된 두물머리
겨레의 기적이 숨쉬는 우리의 한강
두물경

 

북한강, 남한강이 만나는 곳에 족자섬

 

족자섬: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 흐르는 한강 줄기를 예전에는 족잣여울이라고 불렀으며, 족자섬이란 족잣여울에 있는 섬이란 뜻이다. 원래 이 섬은 바위로 이루어진 산이기도 했다한다. 지금은 나무로 우거져 있다. 그래서 이 섬을 떠드렁산이라고도 불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