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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구릅/나의 산행

예봉산 (683)

by the road of Wind. 2010. 1. 3.

< 예봉산 (683) > 

 

- 일자: 2009-12-09

- 코스: 팔당역-팔당2리- 예봉산-적갑산-도곡동

- 시간: 11:40-16:56  ( 5:16 )

 

예봉산은 아름답다. 수도권에서 이만한 산이 있으랴. 나는 예봉산을 사랑한다. 그래서 늘 가고 싶다.

정상에 서면 파노라마처럼 펼처지는 저 스카이라인. 눈 부시다. 아름답다. 나의 산이여. 나의 행복이여.

이 초라한 인생에게 주는 자연의 축복이여. 

 

( 2009-12-09  정상에서 바라본 검단산의 모습   /   canon 30D )

 

 

( 2009-12-09  정상에서 마석방향의 스카이라인   /   canon 30D )

 

 

 

(2009-12-09 예봉산에서 양수리 전경 / canon 30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