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련사에서 - (2012-06-28)
2012/6/28 광주 도척면 백련사에서 / canon 30D
백련사에 당도하니
한 세월이 백년같다
눈 뜨면 보이고
눈 감으면 사라지는
이 유무(有無)의
경계(境界는 어디인가?
자연은 시절을 좇아
푸름름이 무성한데
지나가는 객은
이 생각 저 생각
세상 일에
마음이 서글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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