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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구릅/my cycle life

① 가평 자라섬 라이딩 - ( 2019.08.18 )

by the road of Wind. 2019. 8. 18.

① 가평 자라섬 라이딩 - ( 2019.08.18 )


- < 가평역~자라섬 입구 ~ 남도 제방길~ 남도 한라동산 입구 >:


distance:  10.03 km.
riding time: 01:18 hrs. ( 12:15 ~ 3:21, pm )
average speed: 7.6 km/hr.
max speed : 27.3 km/hr.

burning calorie: 208 kcal.

riding course:  경춘선 가평역 - 오목교- 자라섬 입구- 자라차도교- 자라섬 남도 제방길 - 한라동산 - 자라섬 힐링존- 자라섬테마파크 앞 데크다리- 이화원 입구- 자라섬 입구- 가평역.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의 상징 모형물


경기 가평읍의 자라섬 일대를 라이딩 해보고 왔다. 평소에 자라섬은 몇번 간 적이 있지만 걸어서는 자라섬 오토켐핑장 부근, 잔디광장 주변 정도의 산책에 그치곤 하였다. 그런데 오늘은 자전거를 가지고 갔으므로 자라섬 속속들이 자전거를 타고 돌아보았다. 자라섬은 북한강 위의 퇴적물이 쌓여 이루어진 3개 섬( 서도, 중도, 남도 )이 다리나 제방으로 이어져 있는 모습이며, 그 모습이 마치 자라와 같이 생겼다하여 자라섬이라고 부른다고 하는데, 실제 그 섬들의 끝부분 까지 들어가 북한강변을 바라보니 이곳이 얼마나 아름다운 곳인가를 느낄 수 있었다. 자라섬축제로는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이 유명하다. 북한강변의 천혜의 자연 속에서 열리는 재즈 페스티벌은 그 의의가 크다.


자라섬: 자라섬은 북한강에 떠있는 약 20만평의 크기이며 섬 가장 자리로는 큰돌과 잔 자갈로 이루어져 있고, 중앙부위는 모래와 흙으로 뒤덮여있다. 중앙 부위에는 큰 미류나무들과 버들가지 등 수많은 꽃과 나무로 이루어진 자연 휴양지이다.  자라섬은 마치 생긴 모양이 자라 모양을 하고 있으며 비가 오면 물이 불어 섬이 약간 잠기었다가 나타난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기도 하다. 또한 자라섬은 가평군에서 지명위원회까지 열어 지었을 정도로 유래깊은 이름이다. 가평군에서 말하는 지명유래설에 따르면 자라섬이란 지명이 생기기 전에 사람들은 이섬을 "중국섬"이라 불렀다. 중국섬이라 부른 이유는 해방 후 이섬에서 중국인 몇 사람이 농사를 지었기 때문이다. 이름도 없던 섬에 중국 사람들이 수박이나 참외 농사를 짓자 사람들의 입에 중국섬이란 지명이 붙은 것이다. 하지만 그 지명은 그리 유쾌한 것은 아니었다. 우리섬을 중국섬이라 불러야할 이유가 없었던 것이다. 자라섬은 아직 그리 유명하지는 않지만 약 4km에 이르는 수변 산책로와 해바라기, 코스모스, 멘드라미 등 각가지 야생꽃과 체육시설, 자연수목휴양림 등이 있어 한두번쯤은 가보고 싶은 낭만의 섬 중에 하나이다. 자라섬은 우리에게 때묻지 않은 순수함과 따뜻함을 전해 주고 있으며 여행을 함에 있어 낭만과 사색의 공간을 줄 수 잇을 만큼 여유롭고 자유분방한 섬이라 할 수 있다. - < 가평군, ecopia 자라섬 >
 


강건너 왼쪽... 가평역, 썸머드림 수상레져,...
북한강 중간의 3개의 자라섬....입구, 서도, 중도, 남도...제일 큰 오른쪽의 남도끝에 짚와이어 하차지점, 한라동산...


가평역 -> 자라섬 입구:

경춘선 가평역 플렛홈 (12:07)......멀리 뾰족한 가평의 전망대 보납산(338m)이 보인다....



가평역 앞 광장....


젊은이들이 남이섬 가려는지 택시 승차장 앞에 길게 줄서있다....가평역에서 남이섬 입구 까지는 거리 약 1.9km로 선선한 날씨면 걸어갈 수도 있는 거리이다. 택시 약 4분 소요, 기본요금 정도...


오목교 가는 길...푸른 논의 벼를 바라본다...


멕시코가 원산지라는 황화코스모스....

 

달전천을 지나는 전철 교각...달전천은 자라섬북한강으로 흘러들어 간다...

 

오목교....앞의 세븐일레븐에서 컵 라면 하나 점심으로 흡입(?)....


<- 이화원, <- 자라섬, <- 물안길, 가평뒷동산길, -> 가평역.


<- 가평레일바이크...가평제방길 안내도....


철교 아래 coffee shop... 


가평국제재즈페스티벌을 연상케 하는 조형물....아날로그 LP판.....


자라섬 모습...


사거리 로타리...-> 자라섬 입구.


자라섬은 음악이다. 음악은 재즈다. 재즈는 트럼펫이다...



자라섬 구경:

자라섬 캠핑장 매표소....


● 캠핑장시설 사용료:    (자라섬캠핑장 예약문의: 031-8078-8028/8029)

시설명

 종류

사용

기준 

성수기

(7,8월) 

비수기

비고

주말,공휴일

평일

숙박시설

캐라반B(4인용)13㎡

1일

120,000

100,000

60,000


캐라반C(6인용)26㎡

1일

180,000

160,000

110,000

캐라반 사이트 A/B

  전체면적(13.5*10m)

텐트설치(6.5*10m)

1개소/

1대당

25,000

25,000

20,000

전기사용가능

 오토캠핑장

   전체면적(6*8m)

평상(2.5*3m)

텐트설치(45*6m)

 1개소/

1대당

15,000 

15,000 

10,000 

전기사용안됨 


- 성수기 : 매년 7월~8월
- 금요일, 토요일은 "주말,공휴일"요금을 적용합니다.
- 공휴일과 그 전일은 "주말,공휴일"요금을 적용합니다.
-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평일"요금이 적용됩니다.
- 자라섬캠핑장은 인터넷 예약제로(업체:인터파크) 운영되고 있습니다.
- 예약은 매월 10일 14:00부터 다음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 8월예약 - 7월 10일 14:00부터)
- 비수기 평일에 단체 및 장기 체류자는 시설사용료의 30% 감경
- 가평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사람,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자매결연지역은 100분의 30의 숙박시설료를 감경(증빙서류  지참)한다. 그린카드 100분의 10감경
- 숙박시설 카라반4인,6인 : 그릴 및 야외용 테이블이 비치되어 있음. (불판,숯은 예약자 본인이 준비)
  여러시설을 이용할 경우 감경은 유리한 1개 시설에만 적용



가평 자라섬 공원 안내도.....크게 3개의 섬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 나는 이 섬들의 주변을 모두 돌아보았다. 아 경치가 너무 아름다웠다.  


서도: 1 오토캠핑장(전기X), site A (전기o), 3 취사장,세탁실,샤워실, 4 이화원.
중도: 5 자전거대여소,  6 인라인스케이트장, 7 모험놀이공원, 8 잔디광장, 9 수상클럽하우스, 10 캐라반 C, 11 캐라반 B, 12 site A (전기o),
남도: 재즈광장,  한라동산, 짚와이어 종점,


자라섬 오토캠핑장....


오붓한 한 가족의 즐거운 시간이 상상된다....


<- 식당, 차량침수 대비 안내.....


자라섬 캠핑장:
↗ 이화원, 캐라반 A 사이트, 오토캠핑장,
↖ 캐라반B, 캐라반C, 캐라반 B 사이트
↖ 자라섬테마파크(매점), <- 야외수영장.


자라섬 테마파크 (031-581-1771 ):

워터파크, 카누, 전기보트, 래프팅, 이모르보트, 자라섬패스트 푸드.




자라차도교...


경춘선 철교 방향....



자라섬의 상징...자라섬상징모형물...



자라섬상징조형물....본 조형물은 자라섬의 고유의 아름다운 강과 식물등 천혜 자연유산, 국제 재즈페스티벌, 지역적인 스토리 텔링 이라는 세가지의 특징을 융합시키고  한글, 영문, 중문, 일문 등의 세계언어 조합을 통해 환여의 메시지를 담아 글로볼 이미지를 강화한 자라 형상으로 디자인 하여 2012년에 제작 설치하였습니다.  


-> 캐라반 Site B, ->캐라반 Site C, -> 카페테리아 A,B, ->수상클럽하우스.


자전거대여소....자전거를 빌려서 자라섬을 한바퀴 도는 것도 좋겠다.


● 자전거사용료: 1인용: 3,000원/30분, 2인용 5,000원/30분, 전기자전거 8,000원/30분, 가족용 10,000원/30분.



포토존....JARASUM JAZZ FESTIVAL....


학의 이미지?


재즈의 거장들?   재즈의고향은 미국 남부의 뉴올리언스다. 재즈는 1800년대 후반 ~ 1900년대 초 뉴올리언스에서 발생한 음악으로, 백인들의 악기와 음악적인 틀에 흑인 고유의 감성이 혼합된 음악 장르다. 즉흥성을 특징으로 한다. 이후 재즈는 미국 전역의 술집에서 연주되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재즈 음악에는 흑인의 슬픔이 묻어있는 것 같다.


이 제방길을 따라 가본다...


아름다운 자라섬...곳곳에 북한강이 스며들어 있다...주변의 산과 자라섬 수목들, 습지 생태가 너무 아름답다.


가평천 방향...앞의 다리는 경춘선 경강철교, 뒤의 다리는 경강교....경기도와 강원도를 이어주는 다리이다...


경춘선 철교....굴봉산역으로 가는 터널 입구도 보인다...


아름다운 길....


수수가 서서히 익어갈 것이다......왼쪽의 길로 섬 끝까지 가보려 한다...


멀리 목재데크 다리 앞에 자라섬테마파크, ...그리고 높이 서있는 남이섬 입구의 짚와이어타워 도 보인다.



참 좋다!  지금 이 순간!


꽃길만 걷게 해 줄께! .....황화코스모스 가 만발해 있다...


아, 꽃길을 걷자...지금 이 순간은 자전거로 간다.......




북한강 자라섬 주변은 백로의 천국이다...하얀 백로가 아주 많이 보인다.......


우뚝한 보납산과 그 왼쪽의 앞산...경강대교도 보인다...


빨간 의자......여기에서 음료 한잔의 여유를 맛본다...드넓은 재즈광장.....원형의 잔디광장..



황화코스모스...그리고 북한강의 섬...


흙길...


아, 아름다운 북한강....




재즈광장...




아, 이 꽃들의 향연...











아름다운 경치에 할 말을 잊는다...




소나무
         유자호


생각이 바르면 말이 바르다.
말이 바르면 행동이 바르다.
매운 바람 찬 눈에도 거침이 없다.
늙어 한갖 장작이 될 때가지
잃지 않는 푸르름.
영혼이 젊기에 그는 늘 청춘이다.
오늘도 가슴 설레며
산등성이에 그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