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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구릅/여행(旅行)

② 청풍호케이블카, 제천의림지, 여주 남한강출렁다리- ( 2025.10.31 )

by the road of wind 2025. 11. 6.

 청풍호케이블카, 제천의림지, 여주 남한강출렁다리

- ( 2025.10.31 )

 

《  오가네매운탕, 제천 의림지, 여주 남한강풀렁다리  》

 

청풍호케이블카를 탄 후, 제천 의림지로 가보려 하였습니다. 제천 의림지는 삼한시대 부터 있었던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3대 저수지 중 하나라고 합니다.   

 

우선 의림지에 가기 전에, 가는 길 어디에서 점심 부터 해결하여야 했습니다. 핸드폰 검색을 통해 오가네매운탕 ( 043-647-2932 / 충북 제천시 봉양읍 북부로6길 47 (봉양읍 연박리 1202-11)을 알아냈습니다. 이곳은 매운탕 맛집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봉양역에서 약 4km 정도 거리에 있었습니다. 네비 찍고 찾아가는데, 이러 곳에 식당이 있을까? 있어도 혹시 폐업한 곳은 아닐까? 여러 생각을 하면서 갔습니다. 마을도 별로 보이지 않는 이런 한적한 곳에 음식점이 있나 하고 도착해 보니 식당 내부도 깔끔하고 'KBS 6시 내고향' 프로그램에 소개된 집이기도 하였습니다. 매기매운탕을 3인분 시키고 조금 기다렸다 매운탕이 나와 맛을 보니 아, 정말 맛 있었습니다. 매기 활어의 부드러운 단백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이곳에서 식사를 잘 마치고, 제천시 봉양읍 연박리에 있는 제천 의림지를 가보았습니다. 저수지가 대단히 큰 대다, 이곳은 제천의 제1관광지가 된 듯 하였습니다. 이곳은 의림지역사박물관, 의림지 파크랜드, 세명대학교가 인근에 있었습니다. 의림지 둘레길은 걷기 좋았으나, 집 가는 길에 여주를 들러 가려고 시간이 없어 의림지는 조금만 걸어보고 제천을 떠났습니다.

 

여주 신륵사 인근 여주남한강출렁다리는 새로운 명소가 되었습니다. 때마침 여주 오곡나루축제가 열리고 있어 사람들이 매우 많았습니다. 고구마 축제장 분위도 활력이 넘쳤습니다. 여주시는 올해를 여주 관광의 해 원년으로 설정한 바 있습니다. 우리들은 출렁다리를 조금 걸어보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남한강출렁다리에서 감상하는 남한강 경치는 아주 멋진 것이었습니다.      

 

오가네매운탕: 

 

제천시 봉양읍 식당이 있는 마을 풍경....이런 곳에 식당이?  처음엔 매우 의아해 했다.

 

 

오가네민물매운탕  ( 043-647-2932 / 충북 제천시 봉양읍 북부로6길 47 (봉양읍 연박리 1202-11)

 

 

KBS 6시 내고향 오가네민물매운탕...2022년 4월 25일 방영

 

주포천에서 물고기를 잡아왔잖아요

'도리뱅뱅이'라고 동그랗게(물고기...

 

감사패....봉양초등학교 47회 동창회장....

 

아, 무슨 술인가요?

 

메뉴

 

빠가사리 매운탕:  대 60,000, 중 50,000

잡어 매운탕:  대 50,000, 중 40,000

매기 매운탕:  대 50,000, 중 40,000

 

도리뱅뱅이 1판 20,000

 

아, 이집 매운탕 끝내주네요!!! 담백하면서도 얼큰하고, 깊은 맛이 있습니다. 매기 고기 육질도 싱싱하고 부드럽고...  

빠가사리 매운탕을 먹어야 되는데 평소 습관 따라 시키다 보니...

 

음식점 쉼터

 

▶ 제천 의림지:

 

제천 의림지와 제림 (堤川 義林池와 堤林):

우리나라의 대표적고대 수리시설의림지와 그 제방 숲인 제림 그리고 주변의 정자와 누각 등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는 역사적 경승지이다. 의림지 김제의 벽골제, 밀양의 수산제와 함께 오랜 역사를 지닌 수리시설로 삼국사기, 고려사, 세종실록, 신증동국여지승람 등에 기록되어 있으며, 여지도서(輿地圖書), 제천현지도(堤川縣地圖), 청구도, 대동여지도 등 조선시대 지도에도 자세히 나타나 있다. 또한 조선후기 산수화가 이방운(李昉運)이 그린 서화첩 <사군강산삼선수석(四郡江山參僊水石)> 에 나오는 명승지 8곳 중의 하나로, 예로부터 단양4군(청풍, 영춘, 단양, 제천) 지역의 대표적 명소였다. 
제림은 의림지를 보호하는 제방 위에 심어진 소나무와 버드나무 숲으로 의림지와 역사를 같이 하고 있으며, 지금은 아름다운 노송이 주종을 이루고 버드나무, 전나무, 은행나무, 벚나무 등이 함께 자라고 있다. 이곳은 오랜 역사를 지닌 전통적 명승지로 주변의 영호정(映湖亭), 경호루(鏡湖樓) 등 정자와 누각, 연자암, 용바위, 홍류동, 홍류정지 등 전통적인 경관요소들이 함께 어우러져 있어 경관적·역사적 가치가 뛰어나다.

 

- 국가유산청

 

의림지 섬

의림지 북쪽에 위치한 인공섬으로, 섬 주변에 순채가 많이 나 '순주'라는 이름이 붙었다. 조선 숙종 22년(1696) 제천현감 홍중우(1661-1726)가 의림지를 보축할 때, 이를 기념하기 위해 김봉지(1649-1675)가 축조한 것으로 전해진다. 순주에 대한 기록은 여러 곳에 남아있는 데, 김봉지의 <제천십육경>에는 '순주는 물에 잠기지 않고, 순채가 물에 가득하다'고 하였으며, 김이만(1683-1758)은 <학고선생문집>에 '순주에서 의림지의 수심을 잰다' 고 하였다. 현재 순주는 각종 철새들의 안전한 서식처가 되고 있다.    

 

 

<- 용추폭포, 유리전망대 500m

의림지역사박물관

 

의림지공용주차장

 

 

여주 남한강출렁다리:

 

오곡나루축제

 

남한강출렁다리

 

여주 남한강출렁다리 일원 종합 배치도

2025 여주 오곡나루축제 2025. 10 .31 (금) - 11. 2 (일), 신륵사관광지 일원

나루마당 / 오곡마당 / 잔치마당

 

자연산 민물매운탕, 강으로 031-886-2615

 

2025년 오곡나루축제

대왕님표 여주꾸마

군고구마 여주꾸마 기네스

 

행사장 왼쪽 가수들 노래, 강변에서 풍악잔치...

 

여주남한강출렁다리

여주 신륵사 방향 남한강 풍경

 

여주대교 방향....주차장이 만차여서 여주대교 아래 임시주차장에도 차들이 만차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