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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구릅/여행(旅行)

③ 일본 오사카, 쿄토 여행 - (2026.04.13~15)

by the road of wind 2026. 4. 25.

 일본 오사카, 쿄토 여행

 - (2026.04.13~15)

 

 3- DAY ( 04/15 )

《 오카성 》

 

오늘은 여행 마지막 날입니다. 오사카 호텔 (이비스 버젯 오사카 우메다)에서 1박 하고 오사카성 관광을 마치고 간사이 공항으로 이동하여 귀국하였습니다. 이번 여행은 나에게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하는 여행이었습니다. 그런데 내 몸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아 오사카 우메다에서 호텔 체크 인 하고 자유시간에 주변 구경도 하고, 식구들과 저녁 먹으러 맛있는 맛집도 들러보고, 유쾌하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을 텐데, 나혼자 호텔 객실에 누워 있으려니 참 힘 들었습니다. 도요도미 히데요시가 세운 오사카성은 주변에 해자 연못으로 둘러쌓여 있었는데, 그 축성의 튼튼함이 느껴졌습니다. 임진왜란을 일으킨 장본인이 거주하던 오사카성이 인상깊었습니다. 힘이 없는 민족은 외세에 당하게 된다는 세계역사의 진실 앞에서 깊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처한 현실도 국제정세상 극히 어려운 형국일지 모른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었습니다.     

 

이비스 버젯 오사카 우메다 호텔....

이 호텔은 일본 여행의 필수 방문지 오사카성이 가깝고, 주변이 번화가이고, 교통이 편리하여 이곳을 숙소로 잡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호텔 주변 풍경

 

야키니쿠...구운 고기란 뜻이라고 하네.

 

아침 식사 후 오사카성 가는 길

 

오사카성 주차장 도착

 

앗, 오사카성

 

오사카성공원 안내도

 

구 제4사단사령부 청사

 

현재의 오사카성 천수각과 같은 해인 쇼와 6년(1931년), 육군 제4사단 사령부 청사로 건설되었습니다. 철근 콘크리트 구조로 유럽의 성을 참고하였으며, 좌우 대칭의 중후한 외관을 보여줍니다. 쇼와 20년(1945년) 제2차 세계대전 종결 당시에는 제15방면군 사령부 및 중부군관구 사령부 청사였습니다.

​연합군에 의한 접수(몰수) 이후, 쇼와 23년부터는 경찰(오사카시 경찰국, 오사카시 경시청, 오사카시 경찰, 오사카부 경찰) 청사로, 쇼와 35년부터 헤이세이 13년(2001년)까지는 오사카 시립 박물관으로 사용되었습니다.

​헤이세이 29년(2017년)에 내진 보강 및 외장·내장 복구 및 개장 공사가 완료되어, 현재는 방문객을 위해 기념품 판매나 음식 제공, 오사카성 공원 내의 사적에 관한 정보 등을 제공하는 '미라이자 오사카성' 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천수각

 

등록유형문화재 오사카성 천수각:

 

현재의 천수각은 쇼와 6년(1931년), 많은 오사카 시민들의 기부금을 바탕으로 '오사카 여름의 진도 병풍(大坂夏の陣図屏風)'에 그려진 도요토미 시대의 천수를 참고하여 건설되었습니다. 철골 철근 콘크리트 구조이며, 본마루(성 안의 중심부)에서 최상층의 샤치호코(지붕 장식)까지의 높이는 약 54.8m입니다. 고전 건축을 근대적인 기술로 재현한 우리나라(일본) 복원 천수 제1호입니다.

 

​초대 천수는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오사카성 축성을 시작한 지 3년째 되는 천정 13년(1585년)에 완성되었으나, 게이초 20년(1615년) '오사카 여름의 진'으로 성과 함께 소실되었습니다. 2대 천수는 도쿠가와 막부에 의한 재건 공사 중인 간에이 3년(1626년)에 현재의 위치에 세워졌으나, 간분 5년(1665년) 벼락을 맞아 소실되었습니다. 이후 오사카성은 천수가 없는 성곽으로 막바지 시대에 이르게 됩니다.

 

​3대가 되는 현재의 천수는 복원 당시부터 박물관 시설로 이용되었으며, 제2차 세계대전의 공습 속에서도 소실을 면했습니다. 헤이세이 9년(1997년)에는 복원 이후 첫 개보수 공사가 완료되었고, 같은 해 역사적 경관에 기여하는 근대 건축물로서 국가 등록유형문화재가 되었습니다. 또한 전후 학술 조사에 의해 도요토미 시대의 천수는 현재 위치보다 동쪽에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으며, 높이는 약 40m였습니다. 배수지 지하 부근에서 천수대 석축의 일부가 발견되었습니다. ​오사카성의 복잡한 역사와 현재 건물의 가치를 잘 보여주는 안내문입니다. 여행 계획이나 기록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천수각

 

오사카성 천수각은 일본 오사카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1583년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축조한 성의 중심 건물입니다. 현재의 건물은 1931년 병풍 그림 등을 바탕으로 복원된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이며, 내부는 역사 박물관과 전망대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운영 시간: 09:00 ~ 17:00 (입장 마감 16:30)  * 계절에 따라 연장 운영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입장료: 성인 1,200엔 (2025년 인상 기준), 중학생 이하 무료

 

* 오사카 주유패스 소지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 주요 볼거리


- 전망대 (8층): 지상 약 50m 높이에서 오사카 시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가장 인기 있는 구역입니다.
- 샤치호코 & 황금 호랑이: 지붕의 금박 범고래 장식(샤치호코)과 벽면의 황금 호랑이 조각은 화재를 막아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 역사 전시실: 1층부터 7층까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생애와 오사카성의 역사를 담은 유물, 미니어처 모형 등을 전시합니다.
- 기념사진 체험: 투구와 진바오리(군복)를 직접 입어보고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체험 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오늘 마지막 날도 일정히 빠듯하였다.

마지막 날 08:20 호텔출발, 오사카성 관광, 10:20 공항이동, 출국수속, 13:05분 간사이공항 출국, 15:15분 인천공항 도착.... 그렇기 때문에 오사카성 천수각은 들어가보지도 못했다. 나는 옛날 일본 여행시 천수각을 둘러본 적이 있었다. 그러나 아들과 집사람은 일본 여행이 처음이긱 때문에, 많이 아쉬웠을 것이다.   

 

간사이공항 가는 길

 

공항 가는 길, 면세점

 

오른쪽 간사이국제공항....간사이국제공항 연락교를 지나며... 

 

간사이 국제공항(KIX)은 일본 오사카부 이즈미사노시의 인공섬에 위치한 국제공항으로, 오사카, 교토, 고베 등 일본 간사이 지방의 주요 관문 역할을 합니다. 
 
터미널 안내:   항공사에 따라 이용하는 터미널이 다르므로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 제1터미널(T1): 대부분의 대형 항공사(FSC) 및 일부 저비용 항공사(LCC)가 이용하는 메인 터미널입니다.
- 제2터미널(T2): 피치항공, 제주항공, 춘추항공 전용 터미널입니다.
- 이동 방법: 제1터미널 근처의 '에어로 플라자' 1층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하며, 약 7~10분이 소요됩니다. 

시내 이동 수단: 오사카 및 인근 도시로 이동하는 다양한 교통수단이 있습니다.


* 철도 (JR & 난카이 전철):
- 난카이 라피트(Rapi:t): 난바역까지 약 34~38분 만에 연결하는 특급 열차입니다.
- JR 하루카(Haruka): 텐노지, 신오사카를 거쳐 교토까지 환승 없이 가장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수단입니다.


* 공항 리무진 버스: 오사카역(우메다), 고베, 나라 등 간사이 전역의 주요 거점으로 직행하며, 무거운 짐이 있을 때 편리합니다. 

여행 팁:
- 체크인 시간: 국제선 탑승 수속은 보통 출발 2~3시간 전부터 시작하며, 피치항공의 경우 출발 50분 전에 마감되니 주의해야 합니다.

간사이국제공항의 건설:

오사카 북부의 이타미 공항을 대체할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 1994년 9월 4일에 개항했다. 이후 국제선 기능은 모두 간사이 국제공항으로 옮겨졌으며, 이타미는 일본 국내선 전용으로 운행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운항하는 오사카행 노선들 역시 모두 간사이에만 취항한다. 간사이 국제공항으로 입국하는 외국인은 대체로 중국인, 한국인, 대만인 순으로 많은데, 2016년에는 한국인의 수가 163만 명으로 가장 많았다. 전년도의 116만 명에 비해 40%나 증가한 수치였다.

간사이국제공항은 길이 4㎞, 폭 1㎞짜리 인공섬 위에 건설된 공항이다. 이러한 데는, 비행기 소음에 항의하는 주민들의 민원 문제와 무엇보다 땅값이 살인적으로 비싸서 충분한 용지를 확보하려니 천문학적인 예산이 필요하고 설사 국유지라고 해도 마음대로 공항을 짓는 것도 여의치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인공섬을 만들고 그 부지위에 만든 공항이다. 수심이 20미터나 되는 깊은 수역에 인공섬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양의 바위와 4만8천 개의 8각 콘크리트 블록을 투입하여 바다 벽을 쌓아야만 했다. 그 안쪽에 2천1백만 톤의 흙을 채워 30m가량 지반을 올렸다. 인공섬과 육지를 연결하는 4㎞ 길이의 연락교(連絡橋)도 건설했다. 간사이공항은 바다 벽 축조에만 11조 원이 들어가는 등 전체 공사 비용이 30조 원 가량인 일본 최대·최고의 토목공사로 알려졌다. 지금은 홍적층의 침하가 예상을 상회하는 상황하여, 현재는 연간 6cm 수준의 침강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지반 침하를 보정하기 위해 여러 방법이 동원되고 있으며, 그 비용도 천문학적이라고 한다.  

이는 앞으로 건설될 예정인 부산 가덕도 신공항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자칫하면 미래 세대에게 천문학적인 공항 유지비용을 떠안길 갓이다. 

 

앗, 공항 도착...공항에서 출국 수속을 마친후, 점심 식사후 출국 시간을 기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