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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구릅/일상들 ( life )

인천 월미도, 영종도- ( 2023.07.20 )

by the road of Wind. 2023. 7. 21.

인천 월미도, 영종도

- ( 2023.07.20 )

 

오늘은 서울에 폭염경보가 내린 날이라고 합니다. 내일이 중복(中伏)이니 일년 중 가장 무더운 시기입니다. 나는 그동안 폭우 상황에 정신이 없다가 오늘 이른 아침 하늘을 보니 너무 맑아보였습니다. 집사람이 밖에 나가지 말라고 하는데도, 가방하나 챙겨서 인천으로 향했습니다. 아침 5시 조금 넘긴 시간에 이미 1만1000보 정도 걷기운동을 마친 상태였지만, 땀이 난 옷도 벗지 않고 아침을 먹은 후 조금 있다 그대로 인천으로 향했습니다.

 

집사람은 난리인데, 나에게 계산이 있었습니다. 서해바다 구경과 피서를 하기 위해 집을 나간 것입니다. 인천역까지 전철은 2시간 정도 소요되는데 시원할 것이며, 인천역에서는 역전 앞 차이나타운 입구에 있는 중국집에서 오랜만에 6,000원짜리 맛있는 짜장으로 점심을 먹고, 버스 타고 월미도로 가서  월미도에서는 물범카를 타고 월미산에 오르면 되고, 월미산전망대에서 인천항 구경을 잘 하고 물범카로 다시 월미산을 내려와 월미도 바닷가로 나가 푸른 바다도 구경 하고, 그리고 월미도-영종도 카페리를 타고 바다 위를 지나가면 환상적인 일이 될 것 같았습니다. 물론 영종도 구읍뱃터에 내리면 무더운 날씨이니 아주 조금만 주변 바닷가를 걸어보고 곧 바로 버스를 타고 공항철도 영종역으로 나가 시원하게 집으로 돌아오려 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나는 시원하게 인천앞 바다 구경을 잘 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나는 평소와 달리 외부에서 무더운 햋볕 아래 걷기를 최대한 자제하고 몸에 열이 오르지 않도록 하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집에 도착하니 고맙게도 집사람이 더운 날씨에 전통시장에 나가 닭한마리를 사와서 맛있는 삼계탕을 끓여놓고 있었습니다. 남편은 밖에 쏘다니는데 집에서 신경질 날만 한데도 고마운 일입니다. 나는 덕분에 시원한 캔맥주 한잔에 오늘의 피로를 풀었습니다.  

 

 

> 월미도 주요시설:

 

- 월미공원: 05:00 - 23:00

- 양진당: (하절기) 09:00 - 22:00, (동절기)   09:00 - 20:00

- 전망대: 07:00 -21:30

- 월미문화관: 09:00 - 18:00, 매주 월요일, 1월1일 휴관.

- 한국이민사박물관: 09:00- 18:00, 매주 월요일, 1월1일, 공휴일 다음날 휴관.

 

> 공원주차장: 무료.

 

- 월미공원제1주차장:  (문화관 근처) : 06:00 - 23:00 

- 월미공원제2주차장:  (한국이민사박물관 앞) : 06:00 - 23:00 

- 월미공원 대형버스 주차장:  (월미공원 동문 내) : 07:00 - 20:00 

 

> 공영주차장: 무료.

- 월미도공영주차장:  (북성동 1가 98-39) : 06:00 - 23:00 

 

 

1호선 종점역, 인천역....

 

한국철도 탄생역


"우리나라 최초의 철도는 1897년 3월 22일 인천에서 착공하여 1899년 9월 18일 노량진-인천역 까지 8KM가 개통된 경인철도이다. 도보로 12시간 걸리던 서울과 인천 간을 1시간 30분으로 줄이면서 서울과 인천이 1일 생활권으로 변하는 계기가 되었다. 최초의 기관차 모갈1호: 모갈1호는 철도 개통시 사용된 열차를 견인한 증기기관차로 미국 브룩스회사에서 총 4대가 제작된 후 반제품으로 운송하여 1899년 인천에서 조립되었다. " 

 

 

인천역 곁에 월미바다열차 정류장... 월미바다역 (출발.종착역)

 

< 참고 >:  월마바다열차:

월미바다열차 관광안내 지도

 

월미바다열차 모노레일 노선 개요:

 

(1호선 인천역) 월미바다역 -> < (인천제8부두) -> (인천제7부두, 사일로벽화 (세계최대) > -> 월미공원역, 월미도 물범카승차장 -> < (해양경찰선, 만남의 광장) -> (공영주차장) -> (월미공원제1주차장) > -> 월미문화의 거리역-> < (공영주차장) -> 월미문화의 거리 《 ( 그린비치, 인천상륙작전 표지석) -> 영종도행 매표소, 월미도유람선매표소)-> (월미도관광안내소) -> (월미달빛 음악분수)-> (친수공간) -> (인천상륙작전기념비) -> (야외무대) -> (월미테마파크)-> 월미물놀이장)->(국립인천해양박물관 예정부지,(임시주차장) 》  ->  (시티투어버스정류장, 공여주차장) -> 박물관역 -> < 월미제2주차장, 이민사박물관)-> 국립인천해사고등학교)-> (갑문홍보전시관 )->  (어울미센터)-> (대형버스주차장)-> (전통정원 양진당) > -> (인천제6부두) -> 월미공원역 -> 월미바다역 (1호선 인천역). 

 

 월미바다열차 이용안내:

 

- 운행거리는 6.1km이며 평균 시속 9km의 속도로 운행합니다.

- 월미도를 한바퀴 순환하며 운행시간은 40~45분 정도 소요됩니다. 

- 열차의 배차간격은 11~15분입니다.

 

* 이용요금; 어른 8,000원, 노인/청소년 6,000원, 어린이 5,000원, 국가유공자/장애인 등 4,000원.

( 비고: 승차권 구매당일 노선 구간내 2회 재승차 가능. )

 

* 운영시간:

성수기(4~10월): 주말 (금.토.일 및 공휴일): 10:00 - 21:00,  주중 (화.수.목): 19:00 - 18:00.

-  비수기(11~3월): 주말 (금.토.일 및 공휴일), 주중 (화.수.목): 10:00 - 18:00.

- ( 정기휴일: 매주 월요일 )

 

* 인터넷 예매서비스 운영: www.wolmiseatrain.or.kr  

 

 

메인 | 월미바다열차

월미바다열차다양한 주변 관광지 월미바다열차는 지상 7m부터 최고 18m까지의 높이에서 운행하여 월미도 경관 및 인천내항, 서해바다와 멀리 인천대교까지 조망할 수 있다. 특히 기네스북에 등

www.wolmiseatrain.or.kr:443

"中華街 (중화가)" .... 인천 차이나타운 입구 패루(牌樓)...

 

차이나타운:   

인천항이 개항되면서 청국조계지를 이루었던 곳이 지금의 차이나타운이다. 청국영사관이 들어서고 청국인들이 모여 살면서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를 이루었는데, 지금까지 그 역사와 음식문화가 이어지고 있다. 붉은 색과 금색이 조화를 이룬 중국 특유의 화려한 건축물이 거리를 가득 채우고 있어 이곳이 인천인지, 중국의 한 거리인지 구분이 어려울 정도이다. 한국인의 입맛에 접목된 중화요리인 자장면의 발상지로 알려져 있으며, 그 외에도 다양한 갈거리 음식을 맛보는 것이 차이나타운이 주는 즐거움이다. - 인천교통공사.  

 

차이나타운 거리....↑ 인천 자유공원 방향

 

▶ 차이나타운 중화원:

중화원 (032-777-8630 /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 로 44번길 20) 

짜장 6,000원, 짬뽕 7,000원

 

SBS 생활의 달인 중식왕중왕 손감위
SBS 생활의 달인 특집 도전최강달인 펜의 왕

 

和氣生財 金玉滿堂  (화기생재 금옥만당) ....

" 화평한 기운은 재물을 낳고, 금과 옥이 집에 가득찬다 "

 

 

맛 좋은 6,000원 짜장....  나는 이곳에 오면 값싸고 맛있고 양도 많은 이 짜장면을 꼭 먹는다.    

 

"중화가" ....차이나타운 관문

 

 

▶ 월미도:

 

인천항 제8부두 정문

 

월미바다열차 모노레일

 

월미 공원 출입문

 

월미산

 

월미공원 물범 셔틀카 테켓 구입처....공원안내소

 

월미공원 종합 안내

 

 인천 근대사의 지표 월미도!

월미도는 면적 0.7㎢의 작은 섬으로 해발 105m의 월미산을 중심으로 남북으로 긴 삼각형 모양을 이루고 있다. 세간에는 '월미도'라는 명칭이 반달의 꼬리를 닮앗다 하여 '月尾(월미)'라고 이름 붙었다고 전해지지만, 조선시대 고지도에 '孼島(얼도)', '어을미도(於乙味島)'라는 표기가 있는 것으로 보아, 옛사람들이 불렀던 고유어 지명을 한자로 옮겨 적으면서 '월미도'라는 이름으로 정착된 것으로 판단된다. 백제 이후 해상교역이 활발하던 고려에 이르기 까지 월미도는 자연도(영종도)와 함께 인천 앞바다를 오가는 주요한 교통로로 구실읗 하얐고, 병자호란의 치욕을 겪은 후에는 임금이 강화도로 피난 가는 새로운 루트인 월미도에 월미행궁을 세우기도 했었다. 개항기에 들어 외국의 선박들이 조선으로 들어오기 위해   머무는 주요한 정박지로 외국인들에겐 '로즈섬(Rose Island)'으로 알려졌는데, 지정학적인 위치 탓에 여러차례 수난을 겪었다. 월미도가 육지로 최초로 연결된 것은 1906년 일본군이 임시로 가설한 철교를 통해서 이다. 1918년 북성지구에서 월미도에 이르는 왕복 2차선 제방 둑길이 축조되고, 이후 각종 관광시설이 들어가면서 경인지역 최대 관광지로 탈바꿈하였다. 해방 후에는 미군의 '해안경비대' 기지가 되어 민간인의 출입이 통제되었다. 한국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의 첫 상륙지점이 된 까닭에 포격에 의해 아름다운 풍광이 초토화되어 그 모습을 찾을 길이 없게 되었다. 한국전쟁 이후 군부대가 주둔하여 약 50년 동안 군사기지로 사용되다가 2001년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다.  - 월미공원사업소.

 

물범카 이용 안내....물범카 월요일 정기휴무

1- 물범 셔틀카 운행구간:

(상행)  공원안내소 > 웖미삼거리 >- 돈대삼거리 > 정상광장. ( 편도 1.4im ) 
(하행)  정상광장 >  돈대삼거리 >  웖미삼거리 > 공원안내소.  ( 편도 1.4im ) 

 

2- 물범카 운행 시간표:

구분 안내소 출발 정상광장 출발 비고
오전 10:00 10:10  
10:20 10:30  
10:40 10:50  
11:00 11:10  
11;20 11:30 오전 막차
오후 1:20 1:30  
1:40 1:50  
2:00 2;10  
2:20 2:30  
2:40 2:50  
3:00 3:10  
3:20 3:30  
3:40 3:50  
4:00 4:10  
4:20 4:30  
(주중) 4:40 4:50 오후 막차
  5:00 5:10  
(주말.공휴일) 5:20 5:30 오후 막차
 

 

3- 물범 셔틀카 사용료 안내

-- 성인: 편도 1,000원, 왕복 1,500원
-- 어린이.청소년(만4세이상 유아, 초중고생):  편도 500원, 왕복 800원
-- 70세 이상 인천 시민: 무료. (본인 신분증 지참 필)

* 발권후 환불 불가. 동전 사용 불가.  

 

<- 전통정원, ↖월미산 정상 (전망대)  1500m, <- 월미마당/제물포마당, ↑ 월미도 문화의 거리 

 

전통정원 가는 길

 

전통정원 종합안내

 

1. 공원안내소, 2. 아미산굴뚝, 3. 제물포마당, 4. 부용지, 5. 국담원, 6. 소세원, 7. 습지원, 8. 월휴정, 9. 초가, 10. 농경체험장, 11. 월미폭포, 12. 양진당, 13. 서식지, 14. 월휴담, 15. 애련지,  16. 궁궐마당, 17. 월미마당, 18. 경비실, 19. 월미문화관, 20. 만남의 광장  

 

월미산 정상 가는 길

 

인천둘레길 13코스 종합안내

 

인천역 -> 대한제당(인천항사일로벽화) 1.02km 15분 -> 월미공원입구 0.42km 5분 -> 월미문화의 거리 0.86km 13분 -> 한국이민사박물관 1.20km 17분 -> 월미공원입구 1.9km 25분.

 

 

 

 

▶ 월미전망대:

 

월미산 정상 광장...물범카 정류장.

 

 

월미전망대

" 월미 달빛 마루 "  

" 월미산 전망대는 23.75m 높이 (지상3층,지하1층)의 철제와 투명유리로 2005년 준공되어 무료로 개방되고 있으며 정상에 올라서면 인천 시가지는 물론 서해바다와 인천항, 서해안 낙조, 인천국제공항과 송도청라영종 국제도시, 인천대교 등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고 카페 외에도 휴식과 독서 즐길수 있는 북카페, 메시지 블럭공간도 있다. 또한 야간에는 전망대 안에서 밖으로 빛을 발산하는 특수 조명장치로 아름다운 불빛을 자아내며 석양이 질때면 바다, 배 그리고 섬이 노을빛으로 물들어 한폭의 그림같은 장관으로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다. "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 중구 북성동1가 산2-16 소재.



인천내항 

 

10m의 조수간만의 차이를 갑문을 건설하여 극복함으로서 대형 상선 물동량 하역이 가능 하여 대한민국 경제 원동력이 되었다. 그리하여 지금 우리나라는 세계경제 10위권 경제대국으로 성장하는 인류역사상 초유의  '한강의 기적'을 이룬 것이다. 1945. 8.15일 일본의 압제로 부터 해방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1950. 6. 25일 일요일 새벽 4시에 6.25전쟁이 발발하여, 국방의 기틀이 갖추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낙동강 전선까지 후퇴하여 바람 앞 촛불과 같은 형국의 국가의 존망의 상태에서, 위대한 군사전략가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의 총지휘에 따른 국제연합군 인천상륙작전 성공 은 전세를 반전시키고, 잃어버린 국토는 거의 원래대로 회복되었지만, 참혹한 전쟁의 결과 나라의 모든 것이 잿더미와 같은 폐허로 변하고 수많은 군인, 민간인들이 희생되었다. 그렇지만, 그 후 미국을 위시한 동맹국들의 안보상 보호와 경제적 지원으로 자유민주주의 경제의 이점을 최대한 살리고, 근면한 국민성과 위대한 지도자들의 영도력에 힘입어 이렇게 찬란한 발전을 이루었다. 6.25전쟁 당시 태어난 우리같은 가난한 시골 촌놈도 국가에 아무런 기여한 것 없이, 이런 부강하고 풍요로운 나라에서 자유롭게 살고 있다는 사실에 저절로 머리 숙여 감사가 울어나왔다. 생각할수록 너무 감사하고,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수출용 중고차 하역장...

 

인천항 동영상

 

인천항 내항 안내도

 

8부두 -- 양곡.잡화 -- 7부두--  6부두 철재 -- - (갑문) -- 5부두 자동차--  4부두 자동차.사료 -- -- 3부두 잡화 -- 2부두 철재 --

1부두 공영

정온수역의 다기능 부두 내항:
갑문을 기준으로 안쪽에 해당되는 인천내항에는 1974년 우리나라 최초의 컨테이너 부두가 건설되었다. 43척의 선박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으며 자동차, 양곡, 잡화 등을 취급하고 있다. 

사이로벽화:
벽화가 그려져 있는 원통형 대형건물은 곡물 저장고인 '사일로'이다. 높이는 48m로, 외벽에 새겨진 벽화는 세계에서 가장 큰 야외 벽화로 2018년 12월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인천의 자랑거리가 되었다. 2019년 3월에는 독일 아이에프 디자인 어워드 본상도 수상했다. 

 

 

아시아 최대 크기의 갑문:

갑문은 최대 9m에 달하는 조수간만의 차를 극복하기 위해 1974년 만들어졌다. 

인천항의 내항은 갑문이 있어 항상 일정한 수심을 유지하기 때문에 자동차, 정밀기기 

등의 하역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선박 입출거 절차:

1) 외측 수문 열고 수위 조절
2) 외측 갑문 열고 선박 입거
3) 외측 갑문 닫고 외측 수문 닫음
4) 내측 수문 열고 수위 조절
5) 내측 갑문 열고 선박 입항

 

인천항 갑문 역사


< 현재 ~ 2005년 >:


2022- 갑문 선박 입출항 시뮬레이션 모형 교체 및 전시기기 리뉴얼
2021- 인천항 갑문시설 기술교본 개정 발간
2020- 2020 선진화 기술을 반영한 갑문시설 개선사업 4단계 준공 ('17~'20), 갑문 항만문화공원 경관개선사업 시행
2015- 갑문 비상견인 설비 설치 완료,갑문홍보관 쉼터 조성 (면적:7,032 ㎡)
2014- 갑문 무재해 10배수(3,200일) 달성
2013- 인천항 갑문 홍보관 개관
2010- 갑문 무재해 5배수(1,600일) 달성
2009- 갑문 무재해 20만 시간 목표 달성
2007- 갑문 선박 입출거 제한규정 대폭 완화, 갑문 무재해 10만 시간 목표 달성
2006- 갑문 게이트 작동장치 개량 완료, 기술정비팀 갑문설비 기술교본 발간
2005- 갑문 무재해 10만 시간 달성운동 시작, 1만톤 급 갑문 1기 증설

 

< 2005년 이전 >:


1989- 5만 톤 급 갑문 1기 증설
1974- 인천항 제2도크(DOCK)준공, 갑문시설 준공, 우리나라 최초 컨테이너 부두 개장
1918- 인천항 제1도크(DOCK)준공
1903- 우리나라 최초 팔미도 등대 완공
1902- 우리나라 최초 해외 이민선 출항 (선명: S.S 코리아호 / 인원: 121명)
1883- 인천항 개항

- < 인천항만공사 >  

 

인천항 제2부두 &  오른쪽 상선들이 접안해 있는 제6부두, 제5부두

 

 

인천항 동영상

 

인천항 제8부두...세계최대 기네스북 등재의 사일로 벽화

 

월미산 정상 방향

 

아시아 최대규모 갑문... 대형 상선이 들어가 있다. 

갑문 뒷쪽 방향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이 있다. 

 

거대한 화물선 한 척이 갑문을 통과하고 있다.

 

월미산 정상 광장

 

영원한 친구 나무: 상수리나무, 나이 99년 (2015년 현재)

 

오랜 옛날 부터

도토리와 사람들과의 인연은 매우 길다. 다람쥐가 떨어뜨린 도토리 한 알을 이 땅이 소중히 품어 주었기 때문에 싹이 트고 여름을 수십번 더 보낸 뒤에야 큰나무가 되었다. 자연은 작은 것도 소홀히 여기지 않고, 한번에 쉽게 자라지 않기 때문에 더욱 소중한 생명의 가치를 알게 한다.

 

    

숲속도서관

 

 

월미도 년표:

섬의 생김새가 반달의 꼬리를 닮았다하여 '月尾(월미)'라 불리운 이 섬은 '月尾島(월미도)' (김정호의 <청구도>), '濟物島(제물도)'  (17C <팔도지도>) 라고도 불리었다. 해발 105.1m, 섬 둘레 4km, 면적 0.6㎢의 이 아름다운 섬은 그러나 근대의 초입에 이르러 '로즈섬'이란 이름을 얻게되고, 이후 줄곧 한국 근.현대사와 영욕을 항께했다. 

1980년  숙종6년에 왕이 유사시 강화로 피신하기 위해  臨海寺址(임해사지)에 月尾行宮(월미행궁)을 축조,
1708년  숙종 34년에 월미산 정상에 포대 설치
1866년  프랑스 함대 강화도에 침입하여 丙寅洋擾(병인양요) 발생. 프랑스 함대 사령관 로즈(Pierre G. Roze) 海圖(해도)     에다 'Roze Island'로 명명.
1871년  辛未洋擾(신미양요)를 일으킨 미국 로저스(J. Rodgers)  함대, 월미도 앞 바다에 무단 정박.
1875년  일본 군함 雲揚號(운양호) 월미도에 무단 정박했다가 강하도에서 포격사건을 유발.
1876년  운양호 포격 사건을 계기로 강화도조약이 체결되어 조선 개항.
1882년  壬午軍亂(임오군란) 발생. 그 수습책으로 불평등한 제물포조약 체결.
1983년  1월 1일을 기해 仁川港(인천항) 개항 
1984년  甲申政變(갑신정변) 3일 천하. 김옥균, 서재필을 비롯한 개화파 인천항을 통해 망명
1890년  일본과 월미도기지조차조약 체결. 4,900평을 일본에 조차.
1894년  淸日戰爭(청일전쟁) 발발로 월미도가 일본의 병참 기지화
1896년  俄館播遷(아관파천)을 틈타 러시아도 월미도에 貯炭庫(저탄고) 설치
1897년  미국 스탠더드 석유회사 (Standerd Oil Co.) 월미도에 석유 창고 건조.
1904년  러.일전쟁 발발로 월미도 근해가 외세의 전쟁터가 됨. 2월 9일 러이사 군함 코레츠, 와리야크, 숭가리호 

 小月尾島(소월미도) 부근에서 차례로 자폭.
1906년  일본군의 자재 운반을 위한 월미도 교량 준공
1908년  일본인들이 월미산 정상에 愛宮神社(애궁신사)  건립
1910년  8월 29일 庚戌國恥(경술국치) (한일합방조약 공포)
1910년  월미도가 일본인에게 매도된 것에 항의, 乙巳五賊(을사오적) 주살을 상소한 金奭鎭(김석진) 열사 순절
벛나무, 아카시아 등을 심어 가꿈. 북성지구에 월미도에 이르는 길이 1km, 왕복 2차선 제방뚝길 축조.
1920년  월미도 북쪽 해안에 해수욕장 개장
1923년  임해학교가 설치되고 부설해수욕장, 운동장, 야외극장, 수족관 등이 생김. 일본 滿鐵會社(만철회사)와 유원회사에  의해 조탕, 濱(빈)호텔, 龍宮閣(용국악) 등 유흥시설이 구축
1945년  해방 직후 인천에 미군이 진주. 해양경비대의 주둔지로 되면서 월미도 폐쇄
1949년  시민들의 열망 속에 '월미도관광주식회사'가 설립되고 월미도 부분 개방.
1950년   9월 15일 인천상륙작전의 최초 목표 지점인 월미도에 집중 포화
1962년   월미도 해안도로 건설
1966년   건설부 고시로 도시계획상 자연공원으로 지정
1988년   시민의 휴식처와 문화공간으로 삼고자 해안 일대에 '월미도 문화의 거리' 조성
1989년   동.서 냉전체제의 해체
1999년   인천광역시와 국방부 사이에 월미도 주둔 군부대 이전 합의
2001년   10월 15일 월미공원 귀환 및 시민 개방   


  

월미산 정상  160m.

서해바다와 저녁 노을이 아름다운 곳...

 

월미공원 물범카

 

물범카 하산 길에서

 

돈대삼거리

 

다시 월미공원 입구 물범카 종점

 

 

▶ 월미도 '문화의 거리':

 

해안경비정 206호...

 

경비정 앞에 영종도에서 응급환자 수송 순직한 오진석 경감의 흉상과불법 중국 어선 단속 중 순직한 이청호 경사 흉상이 서있다.

 

오진석 경감:  1989년 해양경찰 순경으로 임용되어 속초, 평택, 인천해경서 등 대한민국 해양수산 주권과 국민의 생명에 직결된 최 일선 현장에서 근하였다.  2015년 8월 어둠이 채 가시기 않은 새벽 오지석 경감은 인천해경서 소속 경비함(특수구난 9호정)에서 응급환자 구조를 위해 긴급 출항하여 항해 중 영종도 앞 해상에서 불의의 사고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되어 치료를 받던 중 안타깝게 순직하였다.  그는 본인의 부상보다는 동료들을 먼저 병원으로 보내고 사고 경비정을 기지로 안전하게 복귀시킨 후에야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되는 투철한 사명감과 숭고한 희생정신을 보여주었다. 병상에 누어 있는 그에게 " 몸 상태는 괜찮냐"고 묻자 "내 걱정은 말라. 다른 직원들과 함정은 괜 찮은가" 라며 순직하는 그 순간까지 동료들과 본인의 임무만을 생각하던 그였다.   


이창호 (1971~2011) 경사:  1998년 순경으로 임용되어 특수구조단, 특수기동대, 경비함정 등 최일선에서 행양주권수호를 위해 근무하였다. 2011년 겨울, 우리바다에서 외국 어선들의 불법 조업이 계속되어 대한민국 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대대적인 단속이 시작되었다. 그 해 12월 12일 인천해양경비안전서 소속 경비함 3005호함에서 근무하던 이청호 경사는 불법조업 중국 어선 단속 과정에서 안타깝게 순직하였다. 이에 정부는 고인의 고귀한 희생과 공로를 인정하여 1게급 특진과 옥조근정 훈장을 수여하였고 고인이 남긴 엄숙한 사면감과 숭고한 희생정신으로 후세의 모범으로 삼고자 인천시민의 성금으로 이 자리에 흉상을 설립하였다.  " 저 수평선을 넘어오는 외국어선들을 보면 피가 끓습니다. 이 바다가 누구의 바다인데....." - 고 이청호 경사, 조선일보(2011.5.7) 인터뷰 내용 중.

 

수난의 역사를 간직한 월미공원....

이름이 아름다운 월미공원...

 

 

월미도 공용주차장....무료개방

 

 

월미놀이동산 방향

 

월미 문화의 거리

 

 

 

영종도 방향

 

멀리 아파트숲의 영종도 그리고 오른쪽 바다 위에 물치도(옛 지명 작약도)

 

 

월미도 문화의 거리 동영상

 

장터횟집

 

월미도의 역사

 

인천을 상징하는 가장 이름난 명소를 꼽으라면 월 미도를 들 수 있을 것이다. 자유공원 정상에서 내려다보면 수문식 독이 있는 인천 내항 오른편에 울창한 숲으로 덮인 작은 섬이 바로 월미도이다. 한때, 인천은 몰라도 월미도는 안다는 말이 나올 만큼 세상에 널리 알려졌던 관광지로서 또  근대 100여년 한국역사의 현장으로서 우뚝 솟은 이 섬은 말 그대로 인천의 상징이다. 월미도가 한국사 중심에 떠오르기 시작한 것은 1866년 병인양요와 1871년의 시신미양요 때 프랑스, 미국 함대가 닻을 내리고, 그 뒤 1875년 일본 군함 운양호가 월미도 앞 바다에 정박하여 영종진(永宗鎭)을 포격하면서 부터이다. 구미열강이나 일본이 서울을 침략하기 위해서는 한강을 거슬러 올라가야 했고 그 한강 하구에 서울의 길잡이 처럼 서잇는 월미도를 기점으로 삼을 수 박에 없기 때문이다. 일제 강점기 일본은 월미도 산 중턱에 순환도로를 뚫고 도로변에는 벚나무, 산에는 소나무를 심어 섬 전체를 가꾸어 1018년에는 풍치지구로 지정하기도 했다. 1918년 인천 내항에 독을 건설하면서 한강으로 부터 흘러드는 급한 물살을 막고 아울러 월미도까지 나룻배에 의존해야만 했던 교통을 편하게 하기 위해 북성지구(현 대한제분 앞)로 부터 약 1KM에 달하는 2차선 둑길을 축조하기에 이르렀다. 총 4KM 정도의 이 작은 섬이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은 바로 이 둑길이 놓인 후 철도국이 소형 해수풀과 해수를 데운 이른바 공동목욕탕식의 조탕(潮湯)을 만들고 이곳을 임해유원지로 개발한 후 부터이다.  당시 알려진 휴양지로 원산의 송도원, 부산의 해운대를 제치고 월미도는 단연 전국의 최고의 명소로 이름을 날렸는데 봄에는 월미도 중턱을 지나는 순환도로에 만발한 벚꽃놀이로 붐볐고, 여름에는 해변가 수영장에 헤엄치는 인파가 들끓었다. 월미도가 세인의 관심을 끌었던 거 중의 하나는 바닷물을 데워 목욕물로 사용한 우리나라 최초, 유일의 조탕을 개발한 곳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 후 월미도는 민간업체로 넘겨져 해변가에 대형 풀이 증설되고, 밀물 대 마치 바다에 둥둥 떠 있는 것 처럼 설게한 용궁각(龍宮閣)이라는 일본식 요정도 생겨났다. 1935년 무렵에는 3층 목조 건물인 빈(濱)호텔이 건립되어 많은 행락객들이 찾아들기도 했다. 월미도는 일본 패망 때 까지 근 20년간 전성기를 누렸다..해방후 유원지 시설을 종업원들이 인수하여 ㅇㄴ영하다가 몇몇 뜻있는 사람들이 월미도관광주식회사를 설립하여 옛 명성을 다시 찾고자 했으나 이렇다할 성과도 보지 못한 채 6.25동란으로 공터가 되고 말았다. 그 후 월미도는 미군기지로, 다시 근래까지 우리나라 해군기지로 사용되기도 했다. 섬 둘레를 돌 수 있는 순환도로가 개발되어있고, 문화의 거리가 조성되어 있어서 각종 문화 행사가 열리고 있다. 또 횟집과 카페 등이 줄지어 서 있고 놀이터가 자리잡고 있어서 경인지역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출처: 한국문화로 읽는 한국최초 인천최초 인천광역시 역사자료관. 2005.



월미바다열차 모노 레일

 

1950. 9. 15 인천상륙작전

상륙지점 (녹색해안)

 

인천상륙작전
상륙지점(녹색해안)

1950년 6.25전쟁 초기 국군과 UN군은 북한군의 기습공격과 엄청난 전투력에 밀려 낙동강 전선까지 후퇴를 거듭했다. 이때 맥아더 장군은 북한군의 주력을 견제하면서 북한군 후방을 강타하는 내용의 인천상륙작전을 단행했다. 인천은 서울로 접근할 수 있는 최단거리 항구였고, 북한군의 보급선을 차단할 수 있는 요충지였다. 또한 수도 서울을 탈환함으로써 적에게 심리적  타격을 가할 수 있는 이점이 있었다. 9월 15일 06시 33분 월미도 녹색해안(GREEN BEACH)의 상륙에 성공함에 따라 적색해안 청색해안의 교두보를 확보하고 인천 시가지 작전을 전개할 수 있었다. 9월 28일 수도 서울을 탈환함으로써 인천상륙작전은 불리했던 전세를 일거에 역전시킨 역사적 작전이 되었다.   

 

 

 

" 아름다운 섬 신도. 시도, 모도, 장봉도 그리고 즐거움이 가득한 영종도에서

추억 가득한 여행 도시기 바랍니다. "

 

월미도-영종도 페리호 선착장

 

 

" 청년의 정렬로 서해안 시대를 "

 

 

 

월미도 문화의 거리 동영상

 

 

운행 중인 모노레일 월미바다열차

 

모노레일월미도 외곽 6.1km를 일주하게 되며, 운행간격은 8분으로, 평균 차량 속도 시속 14.4km 전구간 일주시 33분이 소요된다고 한다. 월미바다열차에 투입된 당시의 비용은 건설비 853억원을 포함해 금융비용까지 약 1천억원에 이르고, 월미궤도차량 열차 도입과 시스템 구축에 180억원이 추가로 투입됐다고 한다.

 

인천상륙작전기념비


인천상륙작전 (1950.9.15 ~ 1950.9.16) 은 대한민국과 UN군의 열세에 있었던 6.25전쟁을 단순에 역전 시킨 획기적인 작전이었다. 인천상륙작전으로 인해 그 후 서울 수복의 성공은 서울을 거쳐야만 하는 38선 이남의 북한군 보급로를 완전 히 차단함으로써 북한군은 급속히 와해되었고, 한국군과 UN군이 38선 이북으로 북진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인천상륙작전은 20세기 역사상 최고의 군사작전으로 평가되고 있다.  

 

- 9월 13일 더글라스 맥아더 UN군 총사령관 인천상륙작전 개시 명령.
- 미국의 제임스 해군 소장이 UN군 해군사령관으로 작전 지휘. 

- 9월 15일 에드워드 알모드 장군 지휘 아래 백인엽 대령과 합동으로 상륙작전 수행함.
- 동원된 군함: 총 261척 (한국15척, 미국 226척, 영국 12척, 캐나다 3척, 오스트레일리아 2척, 뉴질랜드 2척, 프랑스 1척)

- 투입 병력: 7만5천여 병력 투입. 
- 상륙작전 암호명: 크로마이트 작전( Operation Chromite)으로 명명 실행. 2주후 UN군 서울 수복 성공함.  
 

인천상륙장전 상륙지점

 

 3개의 상륙지점:

- 녹색해안 ( 월미도, 그린비치 Green Beach): 

  : 미해병 제3대대 전투단.  9월 15일 05:00분 부터 로켓포 사격, 폭격기 10대 출격 폭격, 상륙시간 06:30분 확정, 08:00 상륙 성공함.

- 적색해안 ( 인천항 만석동, 레드비치 Red Beach): 미해병 제5연대 전투단. 한국해병 제1연대. 
- 청색해안 ( 인천 남동부 송도, 블루비치 Blue Beach): 미해병 제1연대 전투단. 

  : 9월15일 14:30분 부터 인천항 (적색해안 Red Beach)과 인천 남동부 (청색해안 Blue Beach) 에 함포사격 시작 및  상륙 성공함. 

 

 

 

대형 선박의 앵커...

 

망원경 .... 영종도 가는 카페리가 들어오고 있다.

 

새우깡 등 먹이를 주면 바다갈매기가 도로 위로 날아든다.

 

 

월미도<-> 영종도 매표소...

 

1. 영종도요금표:  (편도요금)

 

- 대인 3,500원 (대학생포함), 

- 경노 2,000원 (신분증 제시), 

- 학생 1,500원 (중.고교생(학생증제시), 

- 소인 1,000원 (초등생).

 

승용차: 경승용차(1000CC) 6,500원, 일반승용차 7,500원. 승합차 7,500원
버스: 소형 8,000원, 중형 9,000원, 대형 11,000원.
오토바이: 125CC이하 4,000원, 126~449CC이하 5,000원,  450CC이상 6,000원
자전거: 3,500원.
일반화물/덤프: 1~1.4톤 7,500원, 2~3.5톤 8,000원,  4.5~6톤 9,000원,  8~18톤 (공차 17,000원 ),  19~22톤 (공차 17,000원 ), 23~25톤 (공차 20,,000원 ), 로우페드 추레라 30,000원.
기타: 농업기계 13,000원, 중장비.철구조물(본당).잡화.건설자재,골재: 15,000원. 

* 차량 (차량동승자 별도요금 추가) - 운전자 제외. 

 

2. 선박 운항시간표:

 


인천 -> 영종

영종 -> 인천
평일
토.일.공휴일
평일
토.일.공휴일
첫배
- -
첫배
07:30
-
2
08:00
-
2
08:30
-
3
09:00
09:00
3
09:30
09:30
4
10:00
10;00
4
10:30
10:30
5
11:00
11:00
5
11:30
11:30
6
12:00
12:00
6
12:30
12:30
7
13:00
13:00
7
13:30
13:30
8
14:00
14:00
8
14:30
14:30
 9  15:00  15:00  9  15:30 15:30 
 10  16:00  16:00  10  16:30 16:30 
 11  17:00  17:00  11  17:30 17:30 
 막배  18:00  18:00 막배   18:30 18:30 

 

세종5호 

 

 

▶ 서해 바다:

 

 

영종도행 카페리호 동영상

 

갈매기들의 비상이 아름답다

 

물치섬(작약도) 방향

 

 

 

 

그곳에는 있었다
언제나  꿈과 희망이 빛나고 있었다. 
절망이 없는 세상, 그곳은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곳,
망망한  푸른 수평선이었다. 
수평선은 기울어짐 없는 공간이다.  
바람 불면 주변이 일렁일 뿐이었다. 
직선의 눈금을 따라 커다란 상선이 미끄러져 간다.
나는 산마루에서 이런 수평선을 그리워했었다. 
수평선을 바라보며 나의 미래를 

불안한 희망으로 투영해보는 것이었다.

 

 

 

영종도행 카페리호 동영상

 

 

 

영종도 카페리호 출항 동영상

 

 

 

영종도행 카페리호 항해 동영상

 

 

 

 

물치도 방향

 

 

영종도 구읍뱃터 방향

 

월미도 방향

 

 

 

 

영종도 카페리호 구읍뱃터 접근 동영상

 

 

 

물치도(작약도)

 

 

 

구읍뱃터 접근 동영상

 

 

영종도 구읍뱃터

 

 

 

 

▶ 영종도:

 

 

멀리 인천항, 월미도.....아름답다.

 

 

 

 

 

구읍뱃터 관광어시장

 

 

 

 

구읍뱃터 관광어시장

 

 

 

 

은하수광장

 

영종섬 활어회 조개구이

 

모듭회 150,000, 줄돔 150,000, 도미 120,000, 농어 120,000, 방어 60,000, 강도다리 60,000, 광어+우럭 70,000, 

조개구이(2인) 구이(찜)+회+2가지 해산물+스끼다시+식사 109,000, 
조개구이(3인) 구이(찜)+회+3가지 해산물+스끼다시+열기튀김+ 식사 139,000, 
조개구이(4인) 구이(찜)+회+4가지 해산물+스끼다시+열기튀김+ 삼겹살+ 식사 159,000, 

조개구이 2인 50,000, 3인 70,000, 4인 80,000
메로구이 30,000, 우럭구이 30,000, 왕새우구이 50,000

해물칼국수 10,000, 해물라면 10,000, 1인 물회 20,000, 회덮밥 15,000, 알밥 5,000, 주먹밥 3,000

 

 

 

웨스턴그레이스호텔

 

 

 

 

 

월미도행 여객터미널 (여객.차량 매표소)  & 구읍뱃터

 

 

 

영종도 공영주차장

 

버스정류장 방향...

 

* 주의점: 영종선착장 매표소 옆의 버스정류소주말.공휴일에만 운영하는 임시정류소이므로, 반드시 175m 전방 왼쪽 보이는 헤이든영종오피스텔대로 건너편에 있는 '영종선착장입구' 정류소에서 버스를 승차할 수 있다. 

 

헤이든오피스텔 앞 영종선착장입구 버스 정류소

 

- 좌석 203번 버스: 영종선착장 입구 -> 영종역->운서역-> 인천공항1.2터미널역, . 배차시간 23-31분.
- 마을버스 중구3번 버스: 영종선착장입구-> 영종역.  배차간격: 9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