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310 도봉산(740m) - 단풍이 시작하는 소리 (2013-10-22) 도봉산(740m) - 단풍이 시작하는 소리 (2013-10-22) 도봉산(道峰山)은 높이 740m의 산으로 북한산 국립공원 에 포함 되어있다. 우이령을 중심으로 남쪽의 북한산 지구와 북쪽의 도봉산 지구로로 구분된다. 북한산 국립공원은 우리나라에서 15번째로 지정된 국립공원으로 탐방객이 많기로 기네북.. 2013. 10. 23. 수락산 산책 - (2013-10-21) 수락산 산책 - (2013-10-21) 수락산 (638m)은 아름다운 계곡과 기암괴석이 많은 산이다. 그리하여 등산이 아기자기하다. 주변 경치도 경치도 좋다. 수락산 자체를 보는 것 만도 만족한다. 높이는 작지만 당차고 알찬 산이다. 서울의 동북부에 이러한 산을 가진 서울이 복되다. 수락산은 수락 8경.. 2013. 10. 21. 하남 미사리 강변 뚝방 산책로 - (2013-10-18) 하남 미사리 강변 뚝방 산책로 - (2013-10-18) 하남 미사리 조정경기장 근처 강변 산책로는 경치가 정말 빼어난 강변 산책로라고 말 할 수 있다. 한강 물의 범람을 통제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뚝방 위에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를 조성 하였는데 이곳의 풍경이 참 아름답고 고즈녁하다. 나는 오.. 2013. 10. 18. 한강, 강남, 봉은사 싸이클링 - (2013-10-16) (한강, 강남, 봉은사) 싸이클링 - (2013-10-16) riding course: 뚝섬유원지-한강변-영동대교-탄천변-강남대로-삼성동-봉은사-영동대교-뚝섬유원지 강남에 볼일이 있어 나의 오래된 빈티지(?) 자전거를 끌고 가벼운 라이딩을 조금 했다. 한강가로 나가니 날씨가 너무나 좋았다. 오! 베리 굳! 이렇게 .. 2013. 10. 16. 빈방 - (2013-10-13) 빈 방 - (2013-10-13) 문열고 들어 온 집인데 빈방들만 고요하다 아무도 없는 적막감에 슬픈 공허를 느낀다 두 어깨 위에 어제의 피곤이 천근의 무게로 내려 앉는다 이 세상에 오직 나만 홀로인듯한 느낌, 만약에 만약에 내 곁에 누구도 없이 아무도 없이 홀로이다면 나는 어찌 될 것인가? 나.. 2013. 10. 13. 청평호수 드라이브 - (2013-10-11) 청평호수 드라이브 - (2013-10-11) 오늘 나는 집사람과 같이 둘만의 호젓한 청평호반 드라이브를 즐겼다. 아침에 비가 오다 맑게 개인 날씨는 바람이 몹시 불었다. 바람에 날리는 낙엽이 차도에 날리는 모습은 마치 만추(晩秋)를 연상 시키는 것 같았다. 주변의 산과 어우러진 청평호수는그 .. 2013. 10. 11. 이전 1 ··· 308 309 310 311 312 313 314 ··· 385 다음